이 책은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각을 넓혀주는 책이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이원론적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정치,사회,종교적으로 이러한 사례는 무수히 많다. 좌우 정치세력, 성공과 실패, 선과악 등등..사람은 이와 다르게 무수히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인정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상대방을 인정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