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수학적 사고방법에 대한 책이다. 저자의 초판 서문을 보면 날짜가 1944. 8. 1 으로 오래전에 나온 책이지만 꽤 유명한 책인듯 하다.
아래의 그림은 예전에 찾은 이미지인데 이 책을 보다가 갑자기 떠올라서 첨부한다.
(Data -> Information -> Knowledge -> Insight -> Wisdom)
1.
0. 색의 조합에 대한 이론을 좀 더 알고 싶어서 구입했다.
1. 기본적으로 1차 색(빨강, 노랑, 파랑), 그리고 인접한 1차 색의 조합에서 나오는 2차 색(주황, 보라, 녹색), 그리고 다시 1, 2차 색의 인접한 색의 조합에서 나오는 6가지 3차색(노란주황, 빨간 주황, 빨간 보라, 파란 보라(남보라), 파란 녹색(청록)), 노란 녹색(연두))으로 이뤄지는 12색의 색상환에서 색의 조합은 시작된다.
그리고 색상을 균형있게 만든다는 것은
ⓐ 색상과 같은 명도와 채도 단계의 보색
ⓑ 색상과 반대되는 명도의 색
ⓒ 색상과 반대되는 채도의 색
을 만든다는 뜻이다.
아래 링크하는 사이트에서 특정색상을 선택하면 그에 맞는 색조합을 만들어주는데 그걸 사용하는게 쉽기는 하다.
색조합 사이트 url
። Color Supply - A Hex Color Palette Generator
። 색상 휠 색상 구성표 - Adobe Color CC
። Design Seeds - For All Who Love Color
። Paletton - The Color Scheme Designer
። Color Combinations - Color Schemes - Color Palettes
0. 괴테가 지은 책이니 만큼 과학적이기보다는 인간중심으로 색을 풀어나가는 것 같다. 읽기에는 좀 괴롭다.
0. 아시모프의 로봇 마지막권. 전 3권에서 이어져서 계속 오로라에서의 사건을 해결한다. 부제는 『여명의 로봇』
0. 정식 한국어판이다. 구판도 있기는 한데 구입해놓고 읽지를 않아서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올해 독서는 이 책으로 시작.
1. 실재하지만 직접 눈으로 볼 수 없는 자연의 법칙을 가설을 세우고 사고만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 풀어나가는 것. 자기분야 이외의 삶에서도 넓고 깊게 본다는 느낌이 굉장히 인상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