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정식 한국어판이다. 구판도 있기는 한데 구입해놓고 읽지를 않아서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올해 독서는 이 책으로 시작.
1. 실재하지만 직접 눈으로 볼 수 없는 자연의 법칙을 가설을 세우고 사고만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 풀어나가는 것. 자기분야 이외의 삶에서도 넓고 깊게 본다는 느낌이 굉장히 인상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