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찰스 디킨스의 150여년전 작품이다. 찰스 디킨스에 대해서는 올리버 트위스트나 크리스마스 캐롤의 작가 정도로만 알고 있었고 기억에는 없지만 어쩌면 어릴적에 읽어 봤을지도 모르겠다. 다만, TV 외화로 만들어진 몇몇 작품들을 본 기억은 있는데 어린마음에도 삭막한 도시배경과 왠지모를 쓸쓸함이 화면에 가득했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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