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얇은 책으로 나와서 읽기에 좋다. 단권은 아니고 카이에 뒤 시네마 영화이론이라는 시리즈(전8권)로 나온 책이다.

 

 1. 영상분야에 직업을 갖고 있고 몽타주라는 말을 많이 듣기는 하지만 정확하게 무슨 말인지는 몰랐었는데 이 얇은 책을 통해서 이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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