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페이셜에 관심이 생겨서 자료를 찾다가 구입한 책이다. 저자가 미드 "라이 투 미" 의 실제 모델이라고 들은 것 같다.

 1. 굳이 심리학이라는 제목을 붙일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 아마도 심리학 책이 한창 유행할때 나온책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아무튼, 저자의 오랜 연구의 결과로 이루어진 감정의 지도에 관한 이 책은 표정의 미묘한 변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사람이나 직군에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책 내용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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