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에서 굉장한 추천으로 호기심에 구입해서 읽게 된 책이다. 내용은 1950년대 후반 미국으로 이민을 간 저자가 정착해서 살면서 경험한 일상적인 것들과 거기에서 오는 생각등을 정리한 것이다. 행복한 삶이란게 개개인마다 같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닥치는대로 받아들이면서 이것저것 뽑아서 긍정적으로 사는게 꼭 행복이라고 할 수있을까 싶다. 책이 내가 기대했던 내용을 담고 있는 종류는 아니라 그냥 이민자의 에피소드 정도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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