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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그대로인데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116
박서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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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에 있는 바다  누구나 아름답다고 하는 바다
주인공 소녀는 바다근처로 이사를 갑니다.

 "언젠가 너도 이곳을 좋아하게 될거야"

아빠의 위로와 미소도  소녀는 거부하네요
그렇게 끈적하고 짜디짠 냄새도 크고 요란한 소리도 
다 별로야라고 말은 하지만 바닷가 곳곳을 다니며 바다와 점점 친해지네요 
그리고 바다를 닮은 바다 냄새가 나는 소년을 만나요 
멀게만 느껴지던 바다가 어느새 소녀의 가슴에 스며드는것 같고  소녀의 마음도 품어주는 바다
소나기 소설도 생각나고 한편의 단편소설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소녀가 신고 있던 노란 장화의 의미는 무엇일까?
독자들도 노란색 장화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시길

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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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와 타란툴라 - 공생하는 생태계의 짝꿍들
에마뉘엘 그룬트만 지음, 오리안 르사프르 그림, 신기해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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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의 의미를찾아보았다
생물학 관점에서 각기 다른 두 개나 그 이상수의 종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를 일컬음
자연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수 많은 생명체
어쩌면 동물들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살아가지만 현명하게 서로 협력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아는것 같다
여러 동물들이 어떻게 주고 받고 살아가는지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는것 같다
생태계라는 의미와 자연속 공생의 비밀을 하나씩 알게 되는 재미가 있는 책
자녀와 퀴즈 내듯 읽기에도 좋은 그림책
- 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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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공주 ㅣ 우리 설화 그림책 21
박윤규 지음, 박철민 그림 / 봄봄출판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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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홉 왕자 다해도 버들공주 하나만 못하다네~~
백제 백성들이 늘 한목소리로 노래하며 칭송했던 개로왕의 고명딸 버들공주
바둑을 좋아하는 개로왕을 위해 한강을 넘어 고봉산에 올라 박달나무로 바둑판을 만들어 바친 버들공주 

이 무렵, 힘센 고구려가 백제를 넘보기 시작했네요.  삼국시대의 불안한 정서를 그리고 힘이 약한 약소국의 심정을 느낄수 있었어요,
도림이란 승려를 앞세워 백제의 개림왕을 무력하게 만들기로 합니다 
승복과 염주를 찬 스님을 순수하게 표현하지 않고 얼굴에 탐욕이 다 드러나게  표현했어요
도림은 바둑내기로 개림왕을 옴짝달싹 못하게 조종하며 개림왕이 음주가무에 빠져 조종일을 등한시 하게 했어요
무릇 왕이라 하면 늘 백성들을 살피고 재정을 살피고해야 하는데.....
백제의 상황은 곧 나빠지고 보다못한 버들  공주가 칼을 바치며 간곡하게 부탁합니다
뒤늦게 정신을 차린 개로왕 
그러나 이미 고구려의 침략은 시작되었고 자신의 고명딸을  장수왕의 후궁으로 만들수 없었던 개로왕은 저항을 시작해요
그러나 이미 대세는 고구려에게 넘어가요 
버들공주가 갑옷을 입고 칼을 차고 달을성현(현재 고양시)의 성주가 되어 필사적으로 막지만 더이상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죠
개로왕은 죽고 창릉천을 거닐던 버들공주는 결단은 내립니다 
꽃보다 예쁜 지느러미를 흔들며 장릉천에 나타난  버들붕어 
백성들이 자신들의 뿌리를 기억하기 위해 입에서 입으로 후대까지 전해지는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이 도서는 봄봄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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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기울여 봐, 소리마다 이야기가 있단다 ㅣ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소냐 슈탕글 지음, 라미파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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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처음 받고 책표지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따뜻한. 수용. 사랑이 가득한 완전히 무장해제되는 부드러운 핑크 코랄과 거대한 곰과 밑바탕이 묵직한 톤의 먹색은 주는 침묵. 깊은 내면. 그리고 소란스러운 외부가 아닌 자신의 내면과 타인에게 집중하는 안정감을 주는 것 같았다. 

소음이 가득한 세상속에서 우리는 과연 서로의 목소리에 얼마나 귀를 기울이며 살아가고 있을까?

사람들은 거대한 곰에게 잠깐의 관심을 가질 뿐이었고, 작은 아이는 곰에 대한 관심을 갖고 어떻게 하면 곰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그리고 나팔모양의 소리통을 만들어 곰의 귀에 대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어쩌면 진정한 소통이란 거창한 말이 아니라 귀 기울여주는 행위에서 시작되니까요, 

수많은 소리뒤에 숨겨진 진짜 마음에 귀를 기올이고 싶은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입니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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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없을 뿐 ㅣ 인생그림책 50
이수연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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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큰아들이 언젠가 내게 말을 한적이 있었다. 자기는 아버지처럼 못살것 같다고....어렸을 때는 직장잡고 결혼하는게 쉽게 느껴졌는데 20대 중반이 되고 아버지를 보니 자기는 가족을 위해 할 수 있을까? 생각한다고....그때 그말을 들었을 땐 실없는 녀석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나?
나또한 무엇을 시작할 용기가 쉽지 않고 마음속에 있는 감정을 표현하기도 쉽지 않다
용기의 뜻을 찾아보았다.인간이 가져야 할 필수적인 덕목중의 하나로 지극히 어려우나 두려움을 이겨내고 옳다고 여긴 일을 실천하는 마음 ...이 마음을 가지고 어제와는 조금 다른 내일의 아침을 맞이하기를 바라면서 나또한 일상에서 조금의 용기를 내보려한다

이 도서는 서평단에 당첨되어 제공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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