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그대로인데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116
박서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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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에 있는 바다  누구나 아름답다고 하는 바다
주인공 소녀는 바다근처로 이사를 갑니다.

 "언젠가 너도 이곳을 좋아하게 될거야"

아빠의 위로와 미소도  소녀는 거부하네요
그렇게 끈적하고 짜디짠 냄새도 크고 요란한 소리도 
다 별로야라고 말은 하지만 바닷가 곳곳을 다니며 바다와 점점 친해지네요 
그리고 바다를 닮은 바다 냄새가 나는 소년을 만나요 
멀게만 느껴지던 바다가 어느새 소녀의 가슴에 스며드는것 같고  소녀의 마음도 품어주는 바다
소나기 소설도 생각나고 한편의 단편소설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소녀가 신고 있던 노란 장화의 의미는 무엇일까?
독자들도 노란색 장화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시길

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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