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내가 옳다고 생각한 일을 하면서도 괜히 불안할 때가 있다.남들이 뭐라고 할까, 혹시 틀린 건 아닐까—그런 생각들 속에서 내 마음의 목소리에서는 멀어져만 갔던게 아닐까.🤔✨이 책은 그 작아진 마음에게 다시 용기를 주는 책이었다.‘세상에 수많은 길이 있지만, 결국 내가 걸어야 할 길은 내가 정해야 한다.’누구나 흔들리고,누구나 불안하다는 걸 알지만그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을 수 있을 때비로소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