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로부터 정서적 학대를 당한 딸의 용기있는 고백미워하면서도 사랑했던, 이해하려 했지만 상처받았던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엄마와 자식 간의 복잡한 감정과 갈등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사랑과 미움 사이에서 방황하는 딸의 이야기. 저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엄마와의 관계를 담담히 고백한다.부모가 자식을 위해 희생했다고 믿는 상황 속에서, 자식은 그 상처를 감내하며 내면의 고통과 씨름한다. 💬성인이 된 이후 타지역으로 대학을 가면서 자연스럽게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서 살아왔다.그러다 다시 본가로 들어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엄마의 갱년기❞ 때문.엄마의 갱년기는 공황장애 초기증세와 우울증을 함께 찾아와 엄마의 삶을 괴롭히고 있었다😥집안에 혼자 있는데 갑자기 숨이 잘 아쉬어져서 잠옷바람으로 아무것도 걸치지도 않고 집밖으로 무작정 뛰쳐나오셧다고 하셨다😰😰😰정신 차리고 보니 신발도 짝이 안맞게 신고 나왔던 엄마,,, 엄했기에 어린시절 엄마는 무서운 존재였지만크면서 늘 나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정신적 지주인 엄마에게 찾아온 갱년기는 나도 함께 무너지게 만들었다😭(본가로 들어오는 일정도 앞당길정도로..)하지만💥💥💥8년넘게 떨어져 살았던 엄마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부딪힐 수 밖에 없었다단 한번도 싸워본적 없었던 엄마와 나였지만정말 매일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는 기분이다미워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나를 병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