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제한하면 신남 역시 제한된다. 슬픔을 억누르면 기쁨이 자유롭게 흐르는 것도 방해받는다. 고통스러운 감정과 즐거운 감정은 하나의 연속체 양끝에 있다. 같은 동전의 양면이다. 이스라엘 총리직을 맡은 골다 메이어 Golda Meir의 말을 빌리자면 ”온 마음을 다해 우는 법을 모르는 사람은 웃는 법도 모른다“ 「도덕경」에서는 만족스러운 삶을 살려면, 흐름에 맞서는 대신 흐름에 따르고 자연의 방식에 맞추어야 한다고 말한다.- 247@jugansimsong #주간심송 과 함께합니다@positivebook_insta #좋은생각출판사 로부터 받았습니다#일생에한번은행복을공부하라 #탈벤샤하르 #손영인옮김 #행복 #책 #독서💬슬픔을 충분히 느낄줄 아는 사람이 행복도 자신에게 찾아왔을때 충분히 누릴수 있지 않을까. 슬픔과 불안 부정적인 감정들이 우리를 찾아왔을때 우리는 억제할 필요가 전혀 없다. 스스로의 감정에 솔직해져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