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울하려고 태어나지 않았다❞들어서며 작가님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긴이 부분들을 읽으며 가장 마음이 아팠다😢표면으로 드러나진 않지만,우리가 알지 못하는 물 속에서 혼자 싸우고 있는‘사회불안증’ 환자들이 많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가득찼다,,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가짜생각에서 벗어나 행복해지기를 바래본다주간심송필사챌린지를 통해 도서제공 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좋은기회를 주신 ’주간심송‘과 ‘시크릿하우스’출판사에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