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반듯한 글씨체 만들기 2 - 예쁜 글씨로 어휘력까지 30일 완성! ㅣ 초등학생 반듯한 글씨체 만들기 2
다락원 어린이 출판부 지음 / 다락원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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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히 바른글씨쓰기는 재미없다! 예쁜 글씨도 만들고 교과 필수 어휘부터 사자소학까지! 어휘력도 길러주는 글씨체만들기 교재 초등학생 반듯한 글씨체 만들기 2



진짜 글씨체가 개발새발인 우리집 첫째아드님이 있습니다. 하긴 .. 한글을 배울 때 부터 글씨체가 날라가더라구요? 역시나 .. 지금도 날아다니는 글씨체로 꾸중을 듣고 있는데요. 바른 글씨 쓰기 교재를 얼마나 많이 활용했는지 .. 아이는 지겨워하고 배워도 남는게 없는 그런 느낌.

그나마 동시 따라쓰기를 하면서 동시에 관심을 가지는 정도?? 아쉬운 게 많은 글씨체 만들기 시간이었는데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하고 있는 초등학생 반듯한 글씨체 만들기가 2권까지 나왔어요 !!

단순 따라 글쓰기에서 벗어나 초등 교과 필수 어휘도 익히고 명심보감, 사자소학,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 외에도 영어일기쓰기까지! 나아가서는 나만의 캐릭터, 만화 등으로 20여일간 만들어 온 예쁜 글씨체를 뽐내는 활동까지 구성되어 있어서 한 달 꾸준히 하다보면 글씨체 뿐만 아니라 생각도 많이 커지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휘 부분을 설명해 주면서 쓰기 때문에 다양한 교과 필수 어휘들을 함께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와 해당 어휘가 들어가는 문장을 만들어서 이해되는지 확인도 해 보니 이것은 글씨체 만드는 교재인가 어휘력 키우는 교재인가~~



계속 쭉 따라쓰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 달 동안 재미있게 글씨체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아이가 제일 좋아했던 건 의외로 명심보감과 ... ㅋㅋ 그림 따라그리기였어요. 조선시대 아이들이 배운 거라고 하니 자기도 아이이기 때문에 배워야 한다나 뭐라나 ... 새롭게 또 알게 된 시간이었답니다.

문제도 풀고 영어도 나오고 ... 글씨체 만들기 교재 하나로 아이 어휘력과 기본 개념들을 익힐 수 있는 재미난 시간이라 알차게 활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

아이도 처음에는 글씨쓰기 교재인 줄 알고 또 해야 하냐며 하기 싫다고 했는데 처음과 달리 다양한 활동들이 있다는 걸 알고 매일 자기가 해 보겠다고 하네요 :)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의 글씨체가 조금은 예뻐지겠죠?

예스24 https://bit.ly/3EaKj2S

알라딘 https://bit.ly/3Iq5BMA

교보문고 https://bit.ly/3K6heJQ

요기에서 다락원 초등학생 반듯한 글씨체 만들기2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

다락원 유아어린이 블로그, 카페,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으실 수도 있답니다 ^-^

블로그 https://blog.naver.com/darakwon_pr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arakwon_pre

카페 https://cafe.naver.com/darakwonchild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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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들 ㅣ I LOVE 그림책
므언 티 반 지음, 빅토 가이 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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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이 아름다워 보이지만, 사실은 ...

 

아이와 표지를 보며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처음에 아이는 밤하늘이 너무 반짝여서 예쁘다고 이야기를 하다가 뭔가 이상함을 느꼈죠. 밤인데 작은 배에 사람들이 발 디딜 틈 없이 모여있는 모습. 평화롭게 여행을 가는 것 보다는 뭔가 급하게 도망가는 느낌과 반대되는 평화로운 바다의 모습이 대조적이게 느껴지는 표지였어요.

 

겉표지를 열어 보았더니 책 표지에는 맑은 눈을 가진 아이들이 보여요. 서로 다른 어딘가를 보는 모습.

어떤 이야기인지 모르면 이해하기 힘든 모습인데요.

이 책은 '난민' 에 대한 작가님의 이야기를 엮은 동화랍니다.

아이와 최근 베트남의 독립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호찌민에 대해 책을 읽고 이야기를 하면서 베트남 전쟁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인물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보니 전쟁과 그 전쟁과정/전쟁 이후의 사람들의 생활에 대해서는 따로 이야기 하지 않았었어요. 그런데 '소원들'을 읽으면서 아이와 전쟁으로 인한 '난민' 그리고 보트피플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나눠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아주 담담하고 짧은 글과 그림을 보며 읽어야 하는 책이에요. 글작가님의 짧은 글을 그림에 다 녹여주신 그림작가님의 작품인데요. 엄마가 되어서 그런가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얼마나 눈물이 났는지 몰라요.

무생물이 소망하는 걸로 표현하면서 담담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실제로 전쟁을 겪지 않아서 그 참담한 마음을 알지는 못하지만 느낄 수는 있더라구요.

난민은 전쟁으로만 생겨나는 것이 아니에요. 자연 재해와 기후 변화로도 매일 더 많은 난민들이 생겨나고 있어요.

나고 자랐던 고향을 떠나야 하는 마음, 가족을 두고 나와야 하는 마음, 다시는 찾아가지 못하는 그 마음은 어떻할까요.

죽지 않기 위해. 살아가기 위해 떠나는 이들의 마음이 담겨 있는 책을 읽으면서 우리란 무엇인지, 이 세상은 과연 공평한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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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키우는 초등 글쓰기 좋은 질문 642
826 Valencia 지음 / 넥서스주니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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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642개의 질문들, 창의력도 쑥쑥 자라고 함께 이야기 하다보면 대화 주제도 술술 풀려요 ~

 

저희 아이는 글쓰기를 싫어하는 편이에요. 일단 글을 오래 쓰는 걸 힘들어 할 뿐더러 이과적 성향이 강한? 아이라서 그런가 감성적인 글을 표현하는 데에 있어서도 어려움을 느껴서 엄마와 글쓰기 활동을 다양하게 하고 있는데요.

늘 독해력 문해력 관련된 지식적인 이야기를 주입하고 그에 따른 글을 쓰다보니 아이의 창의적인 생각을 물을 수 있는 글은 쓰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때 만나게 된 초등 글쓰기 좋은 질문 642랍니다.

아이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하니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처음에 아이에게 주었을 때에는 두꺼운 책 두께에 벌써 질겁하더라구요. 하기 싫다구요. 그래서 아무데나 펼쳐보라고, 그리고 너의 생각을 그냥 편하게 쓰면 된데! 근데 그게 글이 된다니 신기하지 않아? 하고 물어봤더니 스르륵 펼쳐보고 하고 있답니다 :)

질문들이 너무 다양하고 예쁜 질문도 많았어요 :)

 

아이의 답을 보고 깔깔 웃기도 하고 도대체 왜 이것밖에 생각을 안하는 거지?? 하고 답답하기도 하더라구요.

이 세상에서 모든 유리가 사라졌어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라는 말에 벽돌로 다 막아서 바깥을 못본다고 쓰더라구요.

그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가 있을텐데 왜 이것밖에 안쓰냐고 묻다가 아차 했어요. 술술 생각나는 걸 쓰고 그걸로도 잘한다고 칭찬하면서 글쓰기에 재미를 붙이게 해 줘야 하는데 무슨 숙제하는 마냥 아이에게 다그치는 제 모습을 보고 실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후에는 짧게 쓰는 어떤 이야기를 쓰든 자유롭게 주고 있어요.

한 권 따로 구입을 해서 저도 이걸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생이 아직 어리니까 같이 하기는 힘들고 첫째랑 저랑 하면서 저도 쓰면서 같이 이야기하며 서로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아직은 왜 써야 하는지, 별로 쓰고 싶지 않은데 엄마가 하라고 해서 쓰고 있어서 재미를 못느끼겠지만 요즘은 순서대로 쓰지 않고 스르르륵 넘기다가 눈에 띄는 질문을 읽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달라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내키면 하루에 두세개, 아니면 하루에 한 개 정도의 질문에 답을 쓰는 걸 보면서 이 질문들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기를 바라며 _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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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 대혼돈의 무법 지대 ㅣ 마인크래프트 공식 스토리북
수이 데이비스 지음, 윤여림 옮김 / 제제의숲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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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남서부에 있는 라고스 섬의 젬쇼어, 세실리아와 테레즈가 있는 곳이에요.

여섯 집 밖에 떨어지지 않는 거리에 살고 있는 세실리아와 테레즈는 단짝친구이지요.

어느 날 자정, 테레즈가 이사간다는 메세지를 보내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메세지를 받고, 다음날 이른 아침 세실리아가 테레즈의 집으로 찾아갔을 때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같은 중학교에 입학하기로 세실리아와 테레즈, 테레즈는 왜 이사간다는 말을 이사하는 날에 알리게 되었는지, 왜 만나지도 못한 상태로 메세지로만 이야기하며 끝나버렸는지 이유를 알 수 없었지요.

집으로 돌아온 세실리아는 마인크래프트 세계의 둘 만의 은신처 '실버 오크 파크'에 들어가보지만 테레즈는 있지 않지요.

그리고 중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세실리아는 중학교의 세상도 마인크래프트와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선생님의 애재자들은 철 골렘에게 보호받는 주민들,

창가 바라기들은 건들이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는 중립적 몹. 뒷자리 선호자들은 크리퍼, 좀비, 스켈레톤, 엔더맨 같은 적대적 몹과 같다고 느꼈지요.

둘과 함께하는 '실버 오크 파크'에 들어가서도 마인크래프트가 재미있지 않게 되었지만 테레즈가 기다린다는 말에 삭제했던 마인크래프트를 다시 설치하고 테레즈가 기다리는 새로운 안식처로 테레즈를 찾으러 가게 됩니다.

'무법지대'

그곳에서 WereDragon을 만나게 됩니다.

공개서버이며 안식처였던 이 곳을 '오커리'라고 부르는 어둠의 운영자가 서버에 손을 댄 후 일몰과 밤만 존재하는 곳으로 변하고, 다양한 몹들이 출몰하게 되었다고 해요. '오커리'는 교체가 될 수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이곳에 오는 많은 플레이어들을 죽이고 경험치를 얻어야 하죠. 안식처에 들어가면 무법지대에 나올 수 없어서 경험치를 얻을 수 없고, WereDragon은 무법지대에서 플레이어들을 죽이며 오커리가 될 수 있는 경험치를 모으고 있는 중이었지요.

세실리아는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되고 테레즈가 기다리고 있는 안식처로 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마인크래프트의 내용이라 재미있어하고, 저는 보면서 게임을 해 보고 싶더라구요 ㅎㅎ

아이가 하는 걸 보면 늘 채굴하고 뭐 정신이 없어 보이던데 .. 이렇게 아이에게도 너의 경험을 이야기로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며 이야기 해 주었어요.

책이 그림없이 긴 내용이라 아이가 힘들어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조금씩 나눠서 읽으면서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일단 자기가 좋아하는 마인크래프트 내용이니까 저한테 막 설명하면서 이야기를 하니 함께하는 시간이 생기기도 했구요.

학교에서 만나게 된 조아킴도 세실리아를 돕기 위해 무법지대로 오게 되고, 오커리가 되고자 하는 WereDragon과 함께 세 가지의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도전을 합니다.

WereDragon을 쫓고 있는 데클란 무리와의 전투도 있었고 보는 내내 저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꽉찬 스토리로 재미있었어요. 마인크래프트로 해당 이야기들을 영화처럼 풀어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아이들이 집 짓고 사냥하고 이런거를 생각했는데 이런 모험도 가능한 마인크래프트, 저도 해 보고 싶은 시간이었어요 :)

과연 세실리아는 안식처로 가서 테레즈를 만나게 되었을까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 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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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앉아도 될까? ㅣ 미운오리 그림동화 6
수잔네 슈트라서 지음, 김여진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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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궁금해지는 이야기들, 과연 동물 친구들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었을까요?

오랜만에 동화책을 읽게 된 것 같아요 :)

이 책은 둘째아이를 위해 함께 읽었는데요.

요즘은 첫째아이 위주로 책을 고르고 읽다보니 둘째가 침울해 하더라구요 ^^;;; 그래서 읽게 된 가운데 앉아도 될까? 였어요.

표지를 넘기면 속지가 보이는데 쇼파가 보이네요.

표지 속에 있던 쇼파였어요.

쇼파 아래에는 무엇이 있는지, 여기에 어떤 동물들이 올 것인지 유추해보기도 했답니다.

 

아이가 친구들에게 책을 같이 읽자고 불렀어요,

그리고 햄스터가 친구들을 데려옵니다.

얼룩말과 고양이와 아이와 햄스터 그리고 사자가 ... 이런 식으로 한 마리씩 동물들이 추가된답니다.

친구들이 찾아 올 뿐만 아니라 아웅다웅 하는 모습도 볼 수 있구요.

히힝히힝 / 가르랑 가르랑 / 으르렁 으르렁 / 오물오물 / 뻐끔뻐끔 등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나오면서 이 대신 어떤 표현이 들어갈지 아이와 생각해 보기도 했어요.

히이잉 / 골골 / 크앙 / 우물우물 등 ~ 비슷하게 사용될 수 있는 표현들을 함께하니까 또 재미있더라구요.

 

그러다가 ... 슬리퍼를 찾으러 코뿔소가 왔는데요.

코뿔소는 슬리퍼를 찾을 수 있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 동물 친구들은 책을 읽을 수 있을까요??

뒷페이지를 넘기지 않고 아이에게 코뿔소는 슬리퍼를 찾았을까? 뒷 내용은 어떻게 되었을 것 같니? 하면서 물어봤는데 속지를 보며 찾았던 슬리퍼!! 를 기억해 내더라구요.

아이는 친구들이 찾아줬을거라고 했는데 어떻게 되었을까요?? ㅎㅎ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어떤 동물들이 나왔는지, 또 어떤 동물들이 나왔으면 좋겠는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동물들을 뽑아서 쇼파에 앉혀보며 각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찾아보는 활동을 해 봐도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동물들이 온 순서를 기억해 보는 게임으로 진행해도 좋을 것 같구요 :)

아이와 활용도가 무궁무진해서 만들어 주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하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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