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아틀라스 ㅣ 아틀라스 시리즈
톰 잭슨 지음, 아나 조르제비츠 그림, 이강환 옮김 / 책세상어린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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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의 비밀
강산 지음, 허아성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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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떠날 수 있는 티켓, 바로 손톱달 모양의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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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물어뜯는 태윤이는 과연 손톱을 길러 우주에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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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 이름과 똑같은 태윤이가 나오고, 손톱 물어뜯는 습관이 있는 태윤이가 나와서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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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 책 지은거야?" 라고 묻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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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ㅠㅠㅠ 엄마는 이렇게 글을 쓸 능력이 부족해 ... 라고 알려주며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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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과 이름도 똑같은 태윤이, 손톱달의 비밀을 보며 손톱 뜯는 습관이 조금은 고쳐졌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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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거나 심심할 때? 주로 손톱을 괴롭히는 큰 아이와 둘째아이 . 두 아이 다 요즘 손톱이나 손톱 근처의 피부를 뜯는 습관이 생겼는데요. 비슷한 책을 읽으면서 조금 좋아졌나 싶다가도 한번씩 손톱을 깎아주려고 하면 벌써 손질되어 있는 손톱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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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큰 아이의 반듯한 손톱을 너무 좋아했는데 지금은 손톱 모양도 삐뚤빼뚤해져서 많이 속상하더라구요. 혼을 내기도 했고, 꼬셔보기도 했는데 좋아지다가도 이 습관이 쉽게 고쳐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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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 때, 속상할 때 그럴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심심할 때.... ㅠㅠ 심심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거 참 ... 궁금하더라구요 ㅋㅋ


초승달이 뜬 날 아빠가 초승달처럼 생긴 손톱이 우주여행 티켓이고, 초승달이 뜰 때만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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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치있는 답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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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태윤이 빼고 가족들이 우주여행 간 사진을 보면서 큰 아이가 진지하게 묻더라구요. 진짜 그렇냐고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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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손톱, 아빠의 손톱, 동생의 손톱과 오빠의 손톱을 보면서 가족의 손톱도 비교해 볼 수 있었구요. 모두 꼬질꼬질하거나 화려하거나 모양이 다르지만 손톱이 태윤이처럼 없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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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이는 손톱이 빨리 자라나게 할 방법을 생각해보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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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두부나 계란을 좋아하는데요. 아이가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빨리 자란다고 알려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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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다녀온 후 아빠가 발톱으로도 우주여행을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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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 발톱도 물어뜯은 태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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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태윤이는 손톱 발톱을 길러서 우주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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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수 있는 일에 혼자만 빠진 외로움, 손톱만 기르면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나쁜 습관은 고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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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내가 가지고 있는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을 찾아 이야기해보기도 하고, 습관을 고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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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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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은 개구리 보짱 1 - 풍선껌을 불다 ㅣ 장화 신은 개구리 보짱 1
최은옥 지음, 김유대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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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잃은 장화 신은 개구리 보짱, 절대 벗겨지지 않은 빨간 장화의 비밀은?

장화 신은 개구리 보짱 이야기는 우리가 아는 청개구리 이야기의 연장선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

엄마의 말은 늘 반대로 했던 청개구리,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엄마의 유언을 그대로 지키는 행동을 한 ..... 청개구리 이야기는 아마 아이들이 다 알고 있는 전래동화일거에요 :)

엄마 말은 죽어도 안듣는 아이들에게 청개구리같은 녀석-_- 이라고 말하니까 뭐 ... ㅎㅎ

이 이야기는 돌아가신 청개구리의 엄마 개구리가 하늘나라 연못가에서 소원을 빌고, 아이의 '장화 벗기 시험'을 성공하면 비 오는 날 엄마 무덤이 떠내려갈까봐 개굴개굴 우는 것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로 동화가 시작됩니다.

산에서 위험에 처할뻔한 할머니를 도와주게 된 빨간 장화를 신은 개구리.

아무 기억도 없이 빨간 장화를 신고, 할머니를 따라 가게 되지요.

할머니의 집에서 할머니 손자인 힘찬이도 만나고, 인간세상에 적응하기 위한 개구리의 생활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신겨진 빨간 장화는 아무리 해도 벗겨지지 않았어요.

마을 사람들이 잡아 당기고, 가위질을 해도 가위만 부러질 뿐 장화는 벗겨지지 않았답니다.

기억도 잃어, 장화는 벗겨지지 않아 ... 그럼에도 우리 장화 신은 개구리는 긍정적이에요 :)

할머니 가게에서 물건이 하나씩 사라져서 그 범인을 개구리가 찾아주기로 하고, 자신의 이름이 보짱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됩니다. 기억이 하나씩 차근차근 돌아오는가봐요.

그리고, 보짱의 빨간 장화 바닥에 숫자가 적혀 있는데요. 어떤 일을 하고 나니 그 숫자가 줄어들더라구요???

아이와 어떤 일을 하면 보짱의 빨간 장화에 있는 숫자가 줄어드는지 생각해보기도 했어요 :)

아이 생각은 착한 일을 하면 숫자가 줄어드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기억을 잃는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면 어떨까? 하는 물음에 아이는 너무 슬플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래요. 그럼에도 우리 보짱은 자기 이름을 떠올렸다는 것에 대해 기쁘고, 다 잘 될 거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마음이 튼튼한 개구리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학교에 이틀 연속 가져가서 보고 또 보고, 집에서도 또 보는 장화 신은 개구리 보짱이에요.

1편은 '풍선껌을 불다' 죠? 풍선껌을 씹고 불지 못하는 걸 힘찬이가 부는 팁을 알려주는데 ................... ㅋㅋㅋ 대박이더라구요.

역시 혀가 긴? 개구리라서 그런가 풍선껌으로 풍선도 아주 잘 분답니다.

아이가 2편이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찾아보니 아직 2편은 없던데 ..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아이가 자기도 보짱처럼 뭐든지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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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생선의 진짜로 해부하는 과학책 1 - 바다 생물 ㅣ 수상한생선의 진짜로 해부하는 과학책 1
김준연 지음, 최재천 감수 / arte(아르테)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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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의 재미를 보여주는 '수상한 생선의 진짜로 해부하는 과학책' 을 읽어봤어요 :)

 

와! 이런 책이 있었다면 생물 시간이 재미있었을 것 같다! 는 감상을 남기게 한 진짜로 해부하는 과학책_바다 생물편을 아이와 읽어봤어요 :)

참고로 전 문과였습니다.

초등학교때 과학실은 '무섭다'가 첫인상이었던걸로 기억해요. 바다생물, 원숭이 등등 .. 표본?들이 가득했던 과학실은 흥미롭다기 보다는 무서움이 더 가득했던 기억이 지금도 남아있어요.

그래서 전 과학시간이 그렇게 좋게 느껴지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더욱 해부학 이런 부분도 지금도 그렇게 신기하고 재미있겠다! 고 느껴지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문과를 가게 되었나봐요 ~~~ ㅎㅎㅎ

이 책은 해부와 관련된 사진들이 다 있어서 일단 처음에는 앗... 했는데 실물이 아닌 사진으로 봐서 조금 더 나았다! + 그냥 단순히 해부하는 이야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생물들에 대한 궁금증을 알려주면서 해당 생물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해부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재미있게 봤답니다:)

저희 아이는 갑각류 등 식품 알레르기가 있어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새우, 굴, 가리비, 게 등이 있어서 사진으로나마 접해보고자 읽어봤는데요.

일단 피가 낭자한?? 해부가 아닌 깔끔한 이미지라 뭔가 잔인한 느낌이 덜했던 것 같아요.

목차를 보면 상어 ㅣ 뼛속부터 다른,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라는 타이틀이 있는데요.

상어에 대한 이야기이고, 우리가 아는 상어는 바다의 최상의 포식자라는 타이틀이 있어요. 그런데, 뼛속부터 다른? 이라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아이와 왜 상어가 뼛속부터 다르다는거지? 하면서 읽어보고 경골어류 / 연골어류 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 이래서 뼛속부터 다르다는 거구나!' 하고 알게 되었답니다.

사실, 초등 3학년이 이런 부분을 이해하기에는 관심있는 영역이 아니어서 '아.. 그렇구나' 로 넘어갔지만 아이의 흥미를 이끄는데에는 성공했어요.

 

저희 아이가 유달리 관심을 가졌던 것은 바로 '멸치'였어요.

늘 잔잔한 잔멸치만 먹다가 최근에 신랑과 고추장에 찍어먹는 대멸치를 보고 멸치가 이렇게 크냐면서 놀라더라구요.

먹기 전에 여기 똥을 빼야 한다고 했었고, 아이도 똥 빼는 작업을 거든 적이 있었는데 .. 멸치 똥은 똥이 아니다? 라는 타이틀에 폭 빠져버렸지 뭐에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멸치를 그냥 똥 떼고 먹기만 했는데 하나하나 해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저런 핀셋?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멸치의 뇌, 아가미, 아가미덮개 등을 볼 수 있었고, 멸치의 뇌, 이석(우리가 알고 있는 이석증의 그 이석??) 잘 분리하면 멸치의 눈과 시신경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

 

 

 

저희 집에 대멸치가 있기 때문에 ! 가져와서 같이 봤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멸치 똥은 바로 .. 멸치의 내장기관을 똥이라고 표현한거였어요. 멸치의 심장, 부레, 소화관까지 볼 수 있다고 해요.

어린이날 선물로 받아온 간이현미경을 돋보기 대신 활용해서 멸치가 아닌.......... 이미지를 확대해서 보기도 하고 .. ? 나름 열심히 관찰도 해 보더라구요.

이런 멸치의 위를 잘라 확인해보면 멸치가 생전에 먹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데 ... 거기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나왔다고 해요. 그럼 .. 우리는 멸치를 먹으니까 .. 멸치가 미세플라스틱을 먹었다면 .. 우리도 미세플라스틱을 먹는거고, 그럼 우리 몸에도 차곡차곡 미세플라스틱이 쌓이고 있다는 거겠지요?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바다생물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해부+생물의 특징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먹기 바빴던 새우부터 게.. 그리고 전복을 보고 나서는 음 ... 전복은 당분간 못먹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아이가 생물학의 기초인 해부학에 관심을 조금 가지게 된 것 같아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핀셋을 준비해서 멸치를 해부해보겠다고 ... 하네요^^;;;;;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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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떠나는 수학 도형 여행
김리나 지음, 이정화 그림 / 다락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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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실생활에서 직접 겪어봐야 재미있고, 쉽게 느껴진다는 사실!

도형이 어렵다면? 도형에 대한 개념부터 이해까지 세계로 떠나는 수학 도형 여행으로 시작해보기로~!

 

저희 아이는 일단 .. 수학을 좋아합니다~! 아주 다행이지요.. ㅎㅎ 연산도 좋아하고 수학적 개념을 알아가는 것도 좋아해요.

그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 실생활에서 찾아보거나 실생활로 예를 많이 들어주는 덕분이 아닐까? 하는 작은 생각이 있어요.

실생활에서 덧셈 뺄셈은 기본으로 물어보고 있구요. (예를 들면 약을 먹을 때 물약을 총 얼마나 먹여야 하는지를 아이에게 툭툭 물어보거든요. )

시계보기도 집에서 하도 물어보니까 ... ㅋㅋ 몇분 전 까지인지도 얼추 잘 알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이에게 생긴 습관은 학교에서 배운 개념을 집에서 활용한다는거에요.

저는 따로 선행을 시키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수학 문제집을 푸는 정도로만 예습을 하는데요. 학교에서 직각에 대해 배우면 집에서 직각인 것을 찾아보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더 수학이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

세계로 떠나는 수학 도형 여행을 집필하신 김리나 선생님은 초등 수학 뒤집기!!! 부분에도 참여하신 분이더라구요.

미국 보스턴 칼리지에서 수학 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받으시기까지 하셨다고 하니 ..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어떻게 수학과 친해질 지 많이 생각하시는 분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이 책은 세계 건축물 속 숨어있는 도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에요.

먼저, 도형이 무엇인지부터 아이와 이야기를 해 보는데요.

도형이란 사물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한 것으로

도형의 기본은 바로 '점'이랍니다.

이 개념이 없으면 도형을 이해할 수가 없죠 ㅎㅎ 교과서에도 아마 나올거에요.

그런 점 / 선 / 면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입체도형이나 다각형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답니다.

그게 교과서적으로 나오면 재미없지만 세계 건축물 속에서 도형을 찾는거니 .. 숨은 그림 찾기 게임을 하는 것 같지 않나요???

함께 들어있는 브로마이드를 보면서 일단 관심을 가지게 했는데요. 아이가 알고 있는 에펠탑, 피사의 사탑, 이글루, 경복궁! 브로마이드가 있으니 더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고 어느나라에 있는지도 유심히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저는 중국 광저우에 있는 서클 빌딩이 너무 신기해 보였어요. 동전 모양으로 보이기도 하고 황금으로 보여기도 하고, 강에 비치면 8 모양 또는 가로로 보면 약간 뫼비우스의 띠 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피라미드를 보며 사각'뿔'을 찾으면서 원뿔, 삼각뿔, 사각뿔, 오각뿔, 육각뿔을 비교해보면서 밑면의 모양이 달라지면 이름도 달라지는 스스로 터특하게 되었구요.

피사의 사탑처럼 원기둥을 기울어 보기도 하구요.

 

미국 청사 펜타곤의 모양을 보면서 오각형을 만들어 보기도 했답니다.

다각형의 가장 기본인 '삼각형'의 비밀? 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줬어요. 모든 다각형은 삼각형으로 나눌 수 있다는 비밀!!!

그럼 .. 원은? 원은 다각형이 아니라는거쥬 ~~

 

최근에 학교에서 배운 초등수학 '직각'의 개념이 여기서 뙇 나오더라구요 !! 아이와 직각을 만들어 봅니다.

그러다 보니 어.. ? ㅋ 같기도 하고 F 같기도 하죠?? 이러면서 아이와 ㅋ과 F는 직각으로 만들어졌네 ~!! 하며 이야기를 했어요. 또 어떤 알파벳, 한글에 직각이 있는지로 쭉쭉 이어가보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와 이런 수학 이야기를 하다보면 독특한 생각들이 가득 쌓이면서 그 개념을 확실히 익히게 되는 것 같아요!

변 / 꼭짓점은 알고 있기 때문에 아이와 슬쩍 용어를 알려주기도 하구요.

점이 모이면 선이되고 선이 모이면 변이 되고, 변이 모이면??? 입체가 되지요. 그 입체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뿔은 뿔이 있어서 쌓기 힘들지만 기둥은 기둥이기 때문에 쌓을 수 있어요 ~ 원은 ?? 쌓기 힘들쥬 ㅎㅎ

학원에서도 도형에 대해 배우며 활동해 보기도 했고, 또 다른 학원에서는 선으로 또 활동을 하면서 재미있게 도형 개념을 익히고 있는 것 같아요.

고학년이 되면 이렇게 즐기는 것 보다 문제를 풀어야 해서 힘든 부분이 이 부분이겠지만 ... 이렇게 책으로 , 활동으로 즐기면서 정확한 개념을 이해한다면 고학년때도 도형이 마냥 어렵지만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 어렸을 때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 나왔으면 수학이 재미있었을지도 몰라요 ㅎㅎㅎㅎ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아이와 활용 후 작성 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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