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한글 쓰기 : 자음과 모음 - 쓰기의 힘이 학습 자신감으로 이어지는 ㅣ 똑똑한 한글 쓰기
북링크 학습연구회 지음 / 북링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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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5살때 한글 읽고 6살이 된 지금 따로 한글 공부는 안시키려고 하는데 쓰는 것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찾아본 교재 중 제일 나은 것 같아요. 


다른건 쓰는 란이 너무 많아서 아이가 쓰다가 질려하는데 그런 것도 적고 발음공부 하듯이 도입하고 쓰고 복습하는 것도 퀴즈 같은 느낌이라 아이가 재미있어 해요. 


두 장 정도라서 하루에 다 하거나 아님 이틀 나눠서 하고 있는데 바쁠땐 혼자 하는데도 너무 잘 하네요 ^^ 


글자를 지금 마음데로 쓰는 시기라 조금 더 빨리 접해줬으면 순서대로 바르게 글자쓰기를 배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한글 떼는 건 지겨워 하면 안되는거거든요. 스스로 하기에도 적당한 양이라 좋고 어려운 단어들이 있는 게 아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꼭 14일만에 다 끝낼 필요가 없다 생각해서 느긋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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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뿅! ㅣ 뽀뽀곰
사사가와 이사무 지음, 덴묘 사치코 그림, 김영주 옮김 / 웅진주니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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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6살 큰 아이가 더 좋아하는 손놀이 그림책 손으로 뿅. 


단순히 그림책을 읽는 게 아니라 그림책을 완성하는 느낌이라 그런지 큰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그림책. 


두돌 둘째를 위한 그림책이었는데 동생은 계란후라이 부분에서 먹기만 바빠서 ;;; 주로 활동은 첫째랑 하는 편. 


아이 혼자서만 활동 하는 게 아니라 엄마와 같이 큰 우산 작은 우산 , 어떤 악어 입이 더 클까 하면서 크다 작다 개념도 아이와 익힐 수 있다. 세모 네모 이런 도형도 ^^ 


글밥은 거의 없는 편이라 엄마가 아이에게 질문을 많이 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읽을 때 마다 또 새로워 지는 재미있는 손놀이 그림책 ^^ 


형제자매가 있다면 두 아이가 재미있게 활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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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ly and Friends 6종 세트 (Paperback 6권 + CD 6장)
Walker Books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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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여섯 꼬마의 좌충우돌 성장 이야기 Tilly and Friends 에요. 


주인공 Tilly 이야기와 돼지 Hector 이야기를 아이와 요즘 보고 있는데 아직 영어에 관심은 있지만 책 읽기는 어려운 아이라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들려주고 CD로 들려주고 있어요. 


굳이 영어 노출이 없더라도 색감이나 그림체가 독특하기 때문에 아이와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다시 영어로 들려주니 몇 몇 단어를 아이가 알더라구요^^ 


요즘은 CD로 열심히 듣다 보니 영어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것 같기도 하고, 확실히 노출을 해 주는 만큼 아이가 받아드리는 것도 빨라지는 것 같아요. 


사이트에서 단어, 독후활동, 해석본을 다운받아 활용하니 더 좋더라구요. 나머지 시리즈도 다 모아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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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겼어요!
리사 스틱클리 지음, 유 아가다 옮김 / 책놀이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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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에디스의 눈으로 본 동생 앨버트의 이야기. 

책을 보면서 우리 큰 아이를 늘 형으로만 생각했던 것 같아 반성을 하게 하는 동화. 

큰 아이도 아직 '아이' 인데 '형'이 되었다고 해서 어른은 아닌데 - 

동생이 자라나는 과정을 하나하나 보면서 우리 아이도 동생이 자기보다 어리고 작고 할 수 있는게 적다는 것, 그리고 커간다는 것을 동화로 알게 되면서 동생이라는 걸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아무래도 매일매일 같이 있다보면 동생인지 친구인지도 잘 모를 정도로 같이 어울리는 게 많다보니 '동생' 이라는 걸 잘 인식못하는 게 있어서 ... 


책을 보면서 동생이 이랬었지, 동생도 아기였었지 하면서 아직 동생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과 우리 아이도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나도 아이도 느끼는 게 많았던 동화였다. 


동생이 생길 아이에게 읽어주어도 좋지만 동생이 있는 형 누나 언니에게도 읽어주면 엄마도 아이도 생각할 게 많은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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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학교와 더벅머리 옥수수 ㅣ 웅진 세계그림책 188
나카야 미와 지음, 강방화 옮김 / 웅진주니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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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학교 시리즈 세 번째 '옥수수' 이야기. 


따뜻한 색연필 느낌이라 부드럽게 읽을 수 있는 동화, 채소 학교다 보니 채소 친구들만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고 어떤 채소들이 있는지 과일과 채소를 구분하는 활동도 할 수 있어서 좋은 동화. 


맛있는 채소가 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는 곳에서 오게 된 옥수수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옥수수 수염의 특징에 대해 동화로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더벅머리 옥수수는 앞 뒤 구분도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뛰다가 머리털에 걸려 넘어지기 일쑤, 머리털을 자르려고 하자 가지 선생님이 머리털을 자르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고, 친구들이 옥수수의 머리털을 어떻게 할 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아이와 함께 어떻게 할 수 있을지도 이야기 나눠 볼 수 있었다. 


아이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직접 머리를 풀어서 귀신처럼 보여주었더니 바로 "삔을 꽂아요. 엄마처럼 머리를 묶어요" 라고 이야기를 해 주고 뒤로 책을 넘겨 보니 머리를 묶어 주는 부분이 나와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옥수수처럼 머리를 양갈래로 땋으라는 말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재미있게 책을 읽고 옥수수 수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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