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생겼어요!
리사 스틱클리 지음, 유 아가다 옮김 / 책놀이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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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에디스의 눈으로 본 동생 앨버트의 이야기. 

책을 보면서 우리 큰 아이를 늘 형으로만 생각했던 것 같아 반성을 하게 하는 동화. 

큰 아이도 아직 '아이' 인데 '형'이 되었다고 해서 어른은 아닌데 - 

동생이 자라나는 과정을 하나하나 보면서 우리 아이도 동생이 자기보다 어리고 작고 할 수 있는게 적다는 것, 그리고 커간다는 것을 동화로 알게 되면서 동생이라는 걸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아무래도 매일매일 같이 있다보면 동생인지 친구인지도 잘 모를 정도로 같이 어울리는 게 많다보니 '동생' 이라는 걸 잘 인식못하는 게 있어서 ... 


책을 보면서 동생이 이랬었지, 동생도 아기였었지 하면서 아직 동생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과 우리 아이도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나도 아이도 느끼는 게 많았던 동화였다. 


동생이 생길 아이에게 읽어주어도 좋지만 동생이 있는 형 누나 언니에게도 읽어주면 엄마도 아이도 생각할 게 많은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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