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자마자 수수께끼 왕 ㅣ 읽자마자 왕 시리즈 2
길벗스쿨 편집부 지음, 이경석 그림 / 길벗스쿨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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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읽자마자 수수께끼 왕! 그림으로 즐기는 292개의 수수께끼로 추론력, 언어 감각을 키워보자!



수수께끼, 아이들의 언어능력과 추론능력을 기르는데에는 수수께끼 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수수께끼는 단순히 웃고 즐기는 놀이 같아 보이면서도 그 속에는 아이들의 관찰력, 추론력, 언어감각을 키워주는 효과가 대단하답니다.

수수께끼 질문 속에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단어를 조합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데에도 큰 효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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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게 된 길벗스쿨의 읽자마자 수수께끼 왕은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깔깔 웃는 속담들이 가득해요. 글로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닌 그림을 통해 수수께끼를 유추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훨씬 흥미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림에 힌트가 가득하기도 하고, 전체 그림이 조화로운데 어떻게 이런 수수께끼들이 가득하지? 하며 신기하게 보았답니다.





정답은 그림 맨 아래에 작게 거꾸로 적혀 있거나 그림 속에 교묘하게 숨어 있어서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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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2개의 수수께끼가 담겨 있구요. 음식, 장소, 동물, 사람편의 스피드 수수께끼가 있어요.

보면서 얼마나 깔깔거리며 웃었는지 몰라요.




난이도는 시작 - 고수 - 최강자 순으로 차근차근 올라가서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끼며 도전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재미있는 수수께끼들로 가득해서 읽는 재미, 보는 재미, 푸는 재미까지 가득했답니다.

글 보다 그림이 주인공이라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금방 빠져들 수 있고, 가족이 함께 보면서 수수께끼를 맞추는 시간이 즐거웠답니다. 제일 마지막 수수께끼의 정답을 아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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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놀이책이 아닌 창의력, 집중력, 언어 감각에 추리까지 - 자연스럽게 키워주는 시간이었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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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두루마리 15 - 조선의 명의 허준을 만나다 ㅣ 초등학생을 위한 타임슬립 역사 동화
강무홍 지음, 김종범 그림, 김호 감수 / 햇살과나무꾼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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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나무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치면, 역사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마법의 두루마리 15, 조선의 명의 허준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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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햇살과나무꾼 출판사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15번째 이야기, 조선의 명의 허준을 만나다를 읽어보게 되었어요. 준호, 민호, 수진이가 마법의 두루마리를 통해 조선 시대로 타임슬립하여 조선 최고의 명의 '허준'을 만나는 역사 동화랍니다.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들어본 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그림체가 엄마의 취향이 아니어서 손이 잘 안갔는데, 막상 펼쳐보니 책의 내용과 가장 잘 어울리는 그림이었어요.

표지에 보이는 아이 셋이 현대에서 넘어간 준호, 민호, 수진이랍니다.




마법의 두루마리는 시리즈물이에요. 15번째 이야기니 이 아이들은 14번의 여행을 떠났겠죠?

역사학자 아빠를 따라 경주로 이사를 간 준호와 민호는 마법의 두루마리를 발견하고, 석기 시대,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등으로 여행을 떠나요. 이웃집 수진이도 함께하게 되지요.

과거에서 만난 역사학자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받았는데, 할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아 아이들은 과거로 떠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이 궁금해할 자료들은 뒤에 있지 않고 바로 아래에 있어서 궁금한 것을 바로바로 알아보기 좋았어요.






특히 지금은 잘 쓰이지 않는 단어 등이 있으면 이 부분도 설명이 잘 되어 있더라구요. 두창은 한때 원숭이두창으로 그 의미가 알려지기는 했는데요, 천연두, 마마 라고 하기도 해요. 보통은 귀신의 저주?와 비슷한 거라 생각했지만 허준은 약을 써서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정약용의 인두법과 지석영의 종두법으로 예방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지식도 알 수 있었답니다.



마을에 전염벙이 돌았고, 아이들은 마을 사람들을 돕기 위해 구암 선생님을 찾아가요. 구암 선생님은 바로 우리가 아는 '허준'이었죠.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허준은 귀양을 살고 있는 상태였고, 의술을 뽐내기 보다 조용히 있으며 주변을 돕고 다니시는 것 같았어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을 허준 선생님은 치료를 하고, 아이들은 어떤 원인인지 조사를 하기도 합니다. 진료 현장에 참여해 한의학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기도 해요.





책 마지막 부분에는 준호의 역사 노트가 실려 있어요. 한의학에 대해 준호가 알게 된 것을 정리해 두고, 한약과 한의학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어요.



이 책은 조선의 명의, 허준에 대해 이야기가 주로 되어 있지만 허준 외에도 수많은 생명을 구한 조선의 명의들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태양인 이제마 ~ 로 알려진 이제마 선생님도 이 때의 분이셨군요.


과거로 떠나 직접 아이들과 함께 발로 뛰는 느낌이라 자연스럽게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고, 각각의 인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배경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술술 읽히는 내용이라 초등 아이들의 꿈을 생각해 볼 때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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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에 시작하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휘둘리지 않고 똑똑하게 친구를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ㅣ 열 살에 시작하는 데일 카네기
박소윤.이주희 지음, 차상미 그림, 데일 카네기 원작 / 지성주니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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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본격적인 자기개발서를 만들어냈다고도 볼 수 있는 데일 카네기, 긍정적 인간관계를 맺는 법을 알려주는 그의 인간관계론을 10살, 초등 친구들을 위한 수준으로 풀어 낸

열 살에 시작하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_





전 세계에서 인간관계와 관련해서 제일 유명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분이 데일 카네기가 아닐까 싶어요. 저희 집에도 인간관계론인지 자기관리론인지.. 아무튼 책이 있는데요. 많은 이들이 읽고 감명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전 책꽂이에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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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가 또래와의 관계를 너무 힘들어 해서 늘 그와 관련된 도서를 읽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 번에 읽게 된 열 살에 시작하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휘둘리지 않고 똑똑하게 친구사이를 유지할 수 있는 맞춤형 도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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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들은 '나'가 중점인 사회가 되어버려 '우리'의 생활을 힘들어 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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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서 3장까지의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에 나오는 내용을 카네기 할아버지가 말하듯이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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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마음을 얻는 법

>친구들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법

>친구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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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할아버지가 이야기하듯이, 조언을 읽어보며 친구나 가족 사이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화 예시와 실전 팁을 제시해주니 따라 해 보기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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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할 수 있는 코너, 주제에 대한 적용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 있기 때문에 따라 연습해 보면서 익숙해지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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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슬플 때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지, 무례한 친구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같이 놀자고 했는데 거절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등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좋았어요.

다르게 행동했을 때에 상대의 반응은 어떤지, 친구를 배려했을 때 느끼는 기쁨 등을 실제 생활 속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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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함께 활동하며 대화할 수 있는 도구로 사용하기에도 좋았구요.

저희 아이 같은 경우 왜 그런지에 대해 크게 이해를 못해서 힘들어 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관계의 중요성 등에 대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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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연스럽게 배웠던 것들을 요즘 초등학생들은 쉽게 배울 수 없는 현실이지요. 하루하루 관계 속에서 힘들어 하기 전 이렇게 좋은 도서를 통해 함께 읽고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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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서운 수학 - 문제를 풀면 소름 돋는 ㅣ 무서운 수학
고바야시 마루마루 지음, 아키 아라타 그림, 송지현 옮김 / 다산어린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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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인지 무서운 수학인지.. ㅎㅎ 소름돋고 재미있는 더 무서운 수학 - 다산어린이






공포 + 수학 융햠이라는 신선한 컨셉으로 수학을 싫어하거나 수학 하면 어렵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수학이 생각보다 재미있다는 것을 느끼게 도와주는 책인 것 같아요. 저번에 아이 문제집을 구매하면서 무서운 수학 맛보기 책을 보고는 신기하고 재미있다며 좋아했는데, 이번에 오싹오싹 두 번째 이야기 더 무서운 수학을 보게 되었답니다.

고바야시 마루마루의 작품으로 무서운 수학에 이어 36개의 오싹한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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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펼치면 부적이 있더라구요 ㅎㅎ 아이가 뜯어서 필통에 넣어두었답니다. 어떤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요? ㅎㅎㅎ




무서운 수학에 나왔던 미호가 다시 나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직도 수학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아니 오싹한 이야기들을 이야기 해 주는데요. 학교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인데 가끔 밤에 보면 오싹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공간을 배경으으로 짧으면서도 재미난 이야기들로 가득했어요.



각각의 이야기가 있지만 이 이야기 속 수학 문제들이 쏙쏙 담겨 있는데요, 그냥 단순하게 푸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고민하면서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 있어 글을 읽고 문제를 푸는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요.



해답 조차 으스스한건 정말 .. ㅎㅎ 아이와 밤에 보면 안되겠다며 아이는 매일매일 조금씩 보는데요, 자기가 문제를 내는 입장이 되어 보는 것도 재미있겠다면서 요즘 푹 빠져 있는 더 무서운 수학이랍니다.

잘 모르면 스스로 풀이 과정을 보면서 답을 찾아가기 때문에 혼자서 학습하기에도 좋고, 먼저 풀어보고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문제를 내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개념 설명이 잘 되어 있고, 문제 풀이 팁이 있어 이해하기 쉬웠답니다.

너무 어려운 문제들로 있었다면 시작하자마자 그냥 포기할 수도 있는데, 스스로 문제를 풀고 즐겁다고 느끼게 해 주는 수학 문제?동화?? 라서 재미있게 수학과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수학은 어렵다! 책은 재미없다! 가 아니라 책도 재미있고, 수학 문제 푸는 것도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는 오싹하면서도 재미있는 도서였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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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한 막내 고양이 ㅣ 두근두근 첫 책장 6
정범종 지음, 벼레 그림 / 리틀씨앤톡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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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까지, 문고책으로 넘어가는 친구들을 위한 창작동화

두근두근 첫 책장

여섯번째 이야기 _ 일등 한 막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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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자마자 첫째도, 둘째도 너무 읽어보고 싶어한 동화책이었답니다. 이번에 읽어 본 리틀씨앤톡의 일등 한 막내 고양이는 둘째를 위한 책이었어요. 내용은 첫째를 위한거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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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속 고양이는 눈웃음이 너무 귀엽고, 안경을 쓴 것 같은 치즈냥이라며 아이들이 귀여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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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 전 친구들 또는 초등 저학년의 친구들이 동화책에서 벗어나 문고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읽을만한 글밥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듬뿍 담은 따뜻한 동화라서 추천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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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는 얼룩이와 줄무늬와 형제랍니다.

셋 중 제일 늦게 태어났고, 엄마와 더 오래 있고 싶어서 젖도 천천히 먹어요. 하지만 형제들은 그런 노랑이가 느리다고 해요.

엄마의 사랑을 받으며 세 고양이 형제는 눈을 뜰 날을 기다려요. 그런데 노랑이는 눈을 뜨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눈 감은 고양이들은 세상을 상상합니다. 세 고양이 모두 털 색도, 무늬도 달라 너무 귀엽더라구요.

노랑이는 빨리 눈을 뜨는 것보다 세상을 꿈꾸는 걸 더 좋아하는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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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도 둘째도 눈을 떴지만 막내는 눈을 아직도 뜨지 못했어요. 얼룩이가 꼴등이랑 놀지 말자고 하고, 줄무늬도 맞장구를 쳤지요. 노랑이도 눈을 뜨고 싶었지만 그냥 눈을 뜨면 결국 또 꼴등이니 일등을 하면서 눈을 떠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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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의욕에 차 있던 노랑이도 눈을 뜨지 못하는 상황에 여러 생각이 들어요.

혹시 엄마가 자신만 빼놓고 눈 뜨는 방법을 형제에게 알려준 것은 아닐지, 자신이 엄마의 아이가 아닐수도 있는 거 아니냐는 걱정에 쌓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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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다 두 형제가 이사가는 이야기를 하는데 노랑이는 그런 이야기를 듣지 못했어요. 감정의 골은 더 깊어갑니다.




노랑이는 다른 형제들과 달리 상상을 잘 해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들은 이야기와 맡은 냄새, 촉감 등으로 아빠 고양이를 상상하기도 하고, 엄마를 공격했던 떠돌이 개가 낳을 미래의 아기 강아지도 상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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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고양이는 어떤 것을 일등하게 되었을까요? 막내 고양이는 눈을 뜨게 되었을까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천천히 자라도 괜찮다는 응원과 함께 느리다는 것은 약점이 아니라 자신의 개성이고,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천천히,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 용기. 막내 고양이와 같은 그런 용기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거예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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