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 English BITE 알파벳 쓰기 하루 한장 English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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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인 아이가 복습 느낌으로 재미있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하루독해 / 쏙셈을 하면서 도장 채우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데 알파벳은 좀 쉽다보니 술술 풀어나가고 있네요 ^-^ 아이에게 짜증 낼 이유도 없고, 아이도 부담가지지 않는 분량이라서 매일매일 하기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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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구름 미스티 - 마음에 먹구름이 낀 날 제제의 그림책
딜런 드레이어 지음, 로지 부처 그림, 서남희 옮김 / 제제의숲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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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맑은 어느 날, 미스티는 기분이 나빠졌어요. 

왜 , 그런 날 있잖아요. 기분 좋은 날인데 시작부터 뭔가 꼬인 날. 

기분을 풀고자 누군가를 만나려고 해도 다 거부된 그런 날. 


미스티도 그런 날을 겪었어요.


한 번 나빠진 기분은 계속계속 나빠지고, 미스티는 먹구름이 되었어요. 


야구시합을 나온 클레어는 맑은 하늘이 어두워지고, 먹구름을 보며 먹구름이 사라지기를 바랐어요. 

하지만, 먹구름 미스티는 사라지지 않았죠. 

짜증스러운 기분이 들끓어 폭발할 것 같은 그런 기분!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기분을 다스리는게 서툴러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거나, 명상을 하거나, 다른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며 기분을 다스리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아이들이 거기까지 생각하시는 힘들겠지요?


미스티도 마찬가지에요. 



결국 미스티의 마음이 폭발했어요.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클레어의 야구 경기는 .. 당연히 취소되구요. 


우리 아이들에게 기분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줄 사람은 .. ? 부모님이겠죠? 


미스티의 엄마구름이 알려줘요.


"네 기분을 즐겁게 할 만한 게 없을까?"


과연 미스티는 기분을 즐겁게 할 만한 걸 찾았을까요?


클레어는 과연, 야구 연습을 다시 할 수 있게 될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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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논리? 창의?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코딩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81
윤정 지음, 박현 그림 / 뭉치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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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가면서 방과후로 선택했던 로봇코딩. 초등 들어가기 전 부터 우연히 코딩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며 궁금해 하는 것들이 많아서 읽어보게 된 뭉치 사회과학 토론왕 '코딩' 편이다. 

코딩이 무엇인지, 코드란 무엇인지 기초부터 하나하나 알려주기 때문에 처음 코딩이라는 것이 궁금한 친구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취학 전 책읽기를 잘하는 친구들 부터 초등 전학년까지, 궁금한 부분을 읽고 이야기하고 생각해보게 하는 뭉치토론왕 '코딩'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게임/ 좀비로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으며 아직 잘 모르는 다양한 코딩의 세계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문답형식으로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앞서 배웠던 키워드를 다시 회상해보는 퍼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읽으면서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니 마음에 쏙 든다. 


해외에서는 이미 시작된 코딩 교육. 

왜 필요한지 아이와 생각해 보는 질문도 기억에 남는다. 

다른 나라에서는 코딩교육을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왜 코딩 교육이 필요한지! 

문제 해결을 위한 '논리적인'생각 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코딩, 그래서 다들 코딩 열풍이 부는 것 같다.


우리 일상에서도 볼 수 있는 다양한 코딩이 적용된 가전/기계들을 보고 아이와 찾아보고 그 원리를 분석? 해 보기도 했다. 

전기밥솥부터 엘리베이터, 신호등, 자판기 등 다양한 곳에서 코딩이 적용된 가전/기계들이 있다는 걸 알게되니 신기하면서도 무서운 느낌이들었다. 


과연 가까울 듯 하면서도 먼 미래에서, 우리는 로봇과의 갈등을 빚는 그런 일이 생길 것인가 에 대한 고민도 하게 되는 뭉치 사회과학 토론왕. 


생각하고 이야기하게끔 하는 좋은 책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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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아이, 봇 허블어린이 1
윤해연 지음, 이로우 그림 / 허블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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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일 수도, 아님 먼 미래가 될 수도 있는 어느 미래의 이야기. 

공룡이 멸종하고 인간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지만 그 다음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세상속에 살고 있는 우리.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간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인류는 한 발짝 더 나아간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과연 그 끝에 남아 있는 건 인간일까 로봇일까. 


빨간 아이, 봇 은 인간이 아닌 로봇이 살아남은 시대를 담고 있는 이야기이다. 


그 미래에 살고 있는 로봇 세상은 과연 행복할까? 

아니, 로봇에게 있어 '행복' 이라는 단어를 이해시킬 수 있을까? 


인간이 사라진 미래에서 자신의 존재의 의미를 알고자 하는 '나이스'의 이야기. 


포스트 휴머니즘 시대와 함께 아미로달로가 태어났다. 세계의 데이터가 저자오디는 곳, 거대한 알고리즘의 세계인 아미로달로. 

아미로달로는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도덕성을 이해하며 인간에 대해 누구보다도 더 잘 알게 되는 반면 인간을 믿지 못하게 된다. 


아미로달로는 로봇들을 지키기 위해 전쟁을 일으켰고, 그 결과는 인간의 전멸. 


인류가 사라진 지구에는 '고장 난 로봇' 들만 남게 되었다. 


고장 난 로봇인 '나이스' 존재의미를 찾아 아미로달로로 향해 '빨간 아이'를 찾게 되는데 .. 


읽으면서 우리의 미래가 이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과연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집 읽은 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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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잃은 재두루미 사랑이 내친구 작은거인 65
홍종의 지음, 바이올렛 그림 / 국민서관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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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인지 더 먹먹하게 와닿는 재두루미의 이야기를 읽어봤어요.

국민서관 - 내친구 작은거인 시리즈는 동화책에서 문고판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책인데 생각보다 글밥이 있는 편이라서 아이가 당황해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이번 책은 엄마가 먼저 읽어봤답니다.

엄마가 읽어 본 결과

술술 읽히는 수준의 이야기 책이라서 아이가 조금 글읽기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끊어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 끊어읽기를 잘 못하는 아이라 겁부터 먹은 것 같아요.)

시베리아에서 태어나 부모님과 떨어진 무리로 철원에서 겨울을 보내게 된 은빛달.

오른쪽 날개에 가시철조망이 감겨버리고, 결국 하늘을 날지 못하고 보호소에서 지내게 되었어요.

이 이야기는 은빛달 사랑이가 보호소에서 지내면서 겪은 이야기랍니다.

발과 부리에 동상이 걸린 넓은강이 보호소에 오게 되고, 이들을 돌보는 '우찬' 이는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가 계신 철원에 머물고 있는 아이에요.

처음에는 하늘을 날 수 있는 넓은강에게 샘냈던 은빛달이었지만 어느새 사랑하는 마음을 품게 되었고,

사랑의 결실이 맺어졌지만 .... ㅠㅠ

보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는게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은빛달 사랑이는 여러해를 지내서 여름을 버틸 수 있지만 처음 여름을 버티게 된 넓은강은 너무 힘들었고, 결국 넓은강은 고향으로 떠나게 되어요.

혼자가 되어 버린 은빛달 사랑이 ... 다시 사랑이에게도 사랑이 찾아올까요??

결말은 꼭 책으로 보시기를 .. ! 

*책자람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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