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면서 방과후로 선택했던 로봇코딩. 초등 들어가기 전 부터 우연히 코딩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며 궁금해 하는 것들이 많아서 읽어보게 된 뭉치 사회과학 토론왕 '코딩' 편이다.
코딩이 무엇인지, 코드란 무엇인지 기초부터 하나하나 알려주기 때문에 처음 코딩이라는 것이 궁금한 친구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취학 전 책읽기를 잘하는 친구들 부터 초등 전학년까지, 궁금한 부분을 읽고 이야기하고 생각해보게 하는 뭉치토론왕 '코딩'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게임/ 좀비로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으며 아직 잘 모르는 다양한 코딩의 세계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문답형식으로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앞서 배웠던 키워드를 다시 회상해보는 퍼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읽으면서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니 마음에 쏙 든다.
해외에서는 이미 시작된 코딩 교육.
왜 필요한지 아이와 생각해 보는 질문도 기억에 남는다.
다른 나라에서는 코딩교육을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왜 코딩 교육이 필요한지!
문제 해결을 위한 '논리적인'생각 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코딩, 그래서 다들 코딩 열풍이 부는 것 같다.
우리 일상에서도 볼 수 있는 다양한 코딩이 적용된 가전/기계들을 보고 아이와 찾아보고 그 원리를 분석? 해 보기도 했다.
전기밥솥부터 엘리베이터, 신호등, 자판기 등 다양한 곳에서 코딩이 적용된 가전/기계들이 있다는 걸 알게되니 신기하면서도 무서운 느낌이들었다.
과연 가까울 듯 하면서도 먼 미래에서, 우리는 로봇과의 갈등을 빚는 그런 일이 생길 것인가 에 대한 고민도 하게 되는 뭉치 사회과학 토론왕.
생각하고 이야기하게끔 하는 좋은 책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