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구름 미스티 - 마음에 먹구름이 낀 날 제제의 그림책
딜런 드레이어 지음, 로지 부처 그림, 서남희 옮김 / 제제의숲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날 맑은 어느 날, 미스티는 기분이 나빠졌어요. 

왜 , 그런 날 있잖아요. 기분 좋은 날인데 시작부터 뭔가 꼬인 날. 

기분을 풀고자 누군가를 만나려고 해도 다 거부된 그런 날. 


미스티도 그런 날을 겪었어요.


한 번 나빠진 기분은 계속계속 나빠지고, 미스티는 먹구름이 되었어요. 


야구시합을 나온 클레어는 맑은 하늘이 어두워지고, 먹구름을 보며 먹구름이 사라지기를 바랐어요. 

하지만, 먹구름 미스티는 사라지지 않았죠. 

짜증스러운 기분이 들끓어 폭발할 것 같은 그런 기분!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기분을 다스리는게 서툴러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거나, 명상을 하거나, 다른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며 기분을 다스리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아이들이 거기까지 생각하시는 힘들겠지요?


미스티도 마찬가지에요. 



결국 미스티의 마음이 폭발했어요.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클레어의 야구 경기는 .. 당연히 취소되구요. 


우리 아이들에게 기분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줄 사람은 .. ? 부모님이겠죠? 


미스티의 엄마구름이 알려줘요.


"네 기분을 즐겁게 할 만한 게 없을까?"


과연 미스티는 기분을 즐겁게 할 만한 걸 찾았을까요?


클레어는 과연, 야구 연습을 다시 할 수 있게 될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