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ly and Friends 6종 세트 (Paperback 6권 + CD 6장)
Walker Books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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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여섯 꼬마의 좌충우돌 성장 이야기 Tilly and Friends 에요. 


주인공 Tilly 이야기와 돼지 Hector 이야기를 아이와 요즘 보고 있는데 아직 영어에 관심은 있지만 책 읽기는 어려운 아이라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들려주고 CD로 들려주고 있어요. 


굳이 영어 노출이 없더라도 색감이나 그림체가 독특하기 때문에 아이와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다시 영어로 들려주니 몇 몇 단어를 아이가 알더라구요^^ 


요즘은 CD로 열심히 듣다 보니 영어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것 같기도 하고, 확실히 노출을 해 주는 만큼 아이가 받아드리는 것도 빨라지는 것 같아요. 


사이트에서 단어, 독후활동, 해석본을 다운받아 활용하니 더 좋더라구요. 나머지 시리즈도 다 모아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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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겼어요!
리사 스틱클리 지음, 유 아가다 옮김 / 책놀이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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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에디스의 눈으로 본 동생 앨버트의 이야기. 

책을 보면서 우리 큰 아이를 늘 형으로만 생각했던 것 같아 반성을 하게 하는 동화. 

큰 아이도 아직 '아이' 인데 '형'이 되었다고 해서 어른은 아닌데 - 

동생이 자라나는 과정을 하나하나 보면서 우리 아이도 동생이 자기보다 어리고 작고 할 수 있는게 적다는 것, 그리고 커간다는 것을 동화로 알게 되면서 동생이라는 걸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아무래도 매일매일 같이 있다보면 동생인지 친구인지도 잘 모를 정도로 같이 어울리는 게 많다보니 '동생' 이라는 걸 잘 인식못하는 게 있어서 ... 


책을 보면서 동생이 이랬었지, 동생도 아기였었지 하면서 아직 동생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과 우리 아이도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나도 아이도 느끼는 게 많았던 동화였다. 


동생이 생길 아이에게 읽어주어도 좋지만 동생이 있는 형 누나 언니에게도 읽어주면 엄마도 아이도 생각할 게 많은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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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학교와 더벅머리 옥수수 웅진 세계그림책 188
나카야 미와 지음, 강방화 옮김 / 웅진주니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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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학교 시리즈 세 번째 '옥수수' 이야기. 


따뜻한 색연필 느낌이라 부드럽게 읽을 수 있는 동화, 채소 학교다 보니 채소 친구들만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고 어떤 채소들이 있는지 과일과 채소를 구분하는 활동도 할 수 있어서 좋은 동화. 


맛있는 채소가 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는 곳에서 오게 된 옥수수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옥수수 수염의 특징에 대해 동화로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더벅머리 옥수수는 앞 뒤 구분도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뛰다가 머리털에 걸려 넘어지기 일쑤, 머리털을 자르려고 하자 가지 선생님이 머리털을 자르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고, 친구들이 옥수수의 머리털을 어떻게 할 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아이와 함께 어떻게 할 수 있을지도 이야기 나눠 볼 수 있었다. 


아이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직접 머리를 풀어서 귀신처럼 보여주었더니 바로 "삔을 꽂아요. 엄마처럼 머리를 묶어요" 라고 이야기를 해 주고 뒤로 책을 넘겨 보니 머리를 묶어 주는 부분이 나와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옥수수처럼 머리를 양갈래로 땋으라는 말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재미있게 책을 읽고 옥수수 수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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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엄마! 꿈꾸는 작은 씨앗 42
길상효 지음, 이주미 그림 / 씨드북(주)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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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엄마'를 위한 동화 엄마! 엄마! 엄마!


아프거나 힘들거나 도움이 필요하거나 사고를 쳤거나 무언가를 사고 싶거나 할 때 우리 아이들이 하는 말은 바로 '엄마!' 


우리 아이들만 쓴다는 게 아니라 나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깜짝 놀라거나 큰 일이 닥쳤을때 나도 모르게 나오는 말도 '엄마'가 먼저일것이다. 


그 만큼 안정을 주고 도움이 필요할 때 먼저 나오는 '엄마' 라는 말은 애틋하면서도 흔한 말. 


아이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엄마를 찾으면 그럼 엄마가 된 난 힘들거나 아프거나 할 때 누구를 찾을까?


아이와 함께 엄마도 엄마를 부르고 싶은 날이 있음을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 


물론, 3살 둘째는 그냥 형아가 '엄마' 라고 하는 말에 신나서 엄마 엄마 엄마 같이 노래를 부르며 책을 보았고, 첫째와는 어떤 상황에서 엄마를 부르는지, 책에 없는 다른 상황에서 엄마를 불렀던 적은 언제였는지 회상도 해 보면서 책을 볼 수 있었다. 


제일 끝에만 엄마의 모습이 나오면서 아이와 엄마도 다쳤을 때 엄마를 부른다고 하니 엄마가 왜 엄마가 있냐고 .... 울컥하게 하는 큰아이다. 






나도 엄마가 있다. 그리고, 엄마를 부르고 싶은 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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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섬 소원우리숲그림책 2
이새미 지음 / 소원나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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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곳과 별반 다르지 않은 반쪽 섬. 작은 섬에 간 다섯 형제와 사람들이 쓰레기를 만들고 .. 썩지 않는 (썩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 ) 쓰레기들은 섬을 더 병들게 하고, 결국 동물들 또한 쓰레기를 먹고 죽거나 돌연변이가 태어나고 .. 


결국 작은 섬에서 도망친 다섯 형제는 바다에서 떠돌다 다시 작은 섬으로 돌아온다. 


작은 섬은 그 누구도 섬을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염된 그대로.. 그래도 그 틈에서도 씨앗은 싹을 틔우고 있었고 아직도 살아있는 동물들이 있었다. 자연은 정말 위대한 것 같다. 


다섯 형제는 섬을 꺠끗하게 치우고 환경을 되돌리는데 노력을 하고 .. 쓰레기로 가득했던 작은 섬의 반쪽은 아름답고 울창한 숲으로 바뀌었지만 나머지 반쪽 섬은 아직도 쓰레기로 가득하다. 


세월이 흘러서 .. 반쪽 섬은 이제 어떻게 되었을까 .. ? 


만약 다섯 형제가 (사람들이) 계속해서 쓰레기를 치우고 환경을 생각하는 행동들을 한다면 아마 반쪽 섬이 아닌 다시 아름답고 울창하고 깨끗했던 작은 섬이 될 것이고 .. 그렇지 않으면 .. 아마 반쪽섬 혹은 다시 오염된 작은 섬이 되지 않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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