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도 산재 처리해주세요 - 만년 퇴사 준비생을 위한 일주일 심리 상담소
안정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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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회사 주변에

심리상담센터가 한두개 생기더니

지금은 5군데 이상이 성업중에 있다.

거의 찾는이가 없을거 같더니

폭발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더니

한번 제대로 상담을 받으려고 해도

최소 일주일은 걸린다고 하니

내가 다니는 회사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회사 때문에 꽤나 골치들이

아픈 것은 사실인거 같다.

복잡한 인간들의 집합체라고 했나

직장에서는 많은 복잡한 문제들이 생긴다.

인간관계, 급여문제

진로문제. 그리고 온갖 질병을 유발하는

스트레스까지.

직장생활을 30년가까이 하신분들도

이런 문제를 다루는데 서툴고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은데

신입사원들은 오죽하겠는가!

도움받기 힘들고, 어려운 와중에서

최근에 읽어본 한권의 책안에서

상담보다 더 많은 가치와 도움을

받기에 충분했다.

도서명은 <월요병도 산재처리 해주세요>

안정현(마음달) 작가님의 도서이다.

책에는 퇴사 등 진로에 대한 고민

번아웃과 무기력감에 시달리는 자신을

달래주는 조언들

서럼이 넘어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직장인들

모두에게 지극 정성한 조언과

상담을 해주고 있다.

책의 구성도 상담센터에서

일대일로 상담을 받듯이

질의 응답으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이 든다.

오늘도 스트레스와 갖은 고민으로

밤을 설치고, 최전선 직장에서

전쟁을 치루고 있는 직장인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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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것은 가고 새것은 아직 오지 않은 - 신자유주의 헤게모니의 위기 그리고 새로운 전망
낸시 프레이저 지음, 김성준 옮김 / 책세상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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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시대의 등장과

트럼프 등장 이전의 시대가 어떻게

구별되고 앞으로 전망에 대한

많은 도서들이 출간되고 있는거 같다.

사실. 진보와 신자유주의에 대한

개념도 익숙하지 않고

트럼프가 떠난 자리에 대한

바이든의 철학이 어떻게 정착될 것인지

전망하는 분들은 논평은 쏟아져 나오고

있는거 같다.

미국의 동맹이란 새로운 축에

자유민주주의와 진보적 신자유주의가

적절하게 분배되고, 그에 따른 위험한

동맹이 아닌, 진보적 정치를 새롭게

추구하는 방향으로의 접근이 과연

이루어지고 있는지 의문이 들기는 하다.

이에, 미국의 페미니스트 정치철학자

낸시 프레이져는 그가 출간한 도서

<낡은 것은가고 새것은 아직 오지> 통해

신자유주의 헤게모니의 위기와 새로운

전망에 대한 비판이론을 수록했다.

내용이 전반적으로 좀 어렵기는 하다.

미국의 반대되는 사상을 이해하기

그에 대한 나름의 배경지식까기 갖추어야

하기에. 쉽게 읽을수 있는 도서는 아닌거

같지만

미래의 미국의 진보적 신자유주의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자유주의에서 파생된 진보적 자유주의는

차별 철폐와 사회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매력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미국의 불평등은 더욱 심화되고

일자리 감소와 노동계급과 중산계급의

몰락이 더욱 가속화되었다는

부작용에 대한 언급과 비판을 하고 있다.

프레이저 저자는 책의 2부에서

바스카 순카라와의 대담을 통해

진보적 신자유주의 세력에 대한 비판을

더욱 가속화하고 거침없는 질문과 답변을

이어간다.

프레이저의 사상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가능했던거 같고

트럼프가 물러난 자리에

새 시대에 대한 낙관보다는

비관론에 치우친 도서가 아닌가 싶다.

미국의 향후 정세를 갸름해볼수 있는

좋은 사상과 비판을 잘 읽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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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누구랑 말하니? - 쏙쏙 들리게 말하는 온택트 화법
문석현 지음 / 지와수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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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면서

대면회의를 거의 해본적이 없는거 같다.

필자가 근무하는 회사는

한달에 20일이상을 꼭 회의해야 하는

대면회의가 필수인 직무인데도 불구

이렇게 온라인으로

회의를 계속 진행하는 것도

상상을 할수 없는 일인데

막상 그 상황이 되는 어김없이

상황에 적응이 되는 건 사실인거 같다.

그래서, 온라인에서 회의가

계속 이루어지다보니

여러 가지 작동법과 화법에 대한

한계를 많이 느낀다.

소형카메라를 쳐다보면

표현하는 방식들이 조금은 낯설고

어떤 말을 오가야 하는지 전달력

표현력도 고민이 많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고민과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점에

좋은 도서를 최근에 읽어보게 되었는데

<나, 누구랑 말하니> 문석현 저자의

도서이다.

이 도서에서는 온텍트 시대 소통을

잘하는 사람을 만들어주는 핵심 말하기

필살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말하는 톤에 대한 단상

말빨을 상향할수 있는 여러 가지 기법

키워드 활용해서, 사람들의 급속

관심을 끌게 만드는 방법들

그리고 온택트 시대에 상대방의 말을

더욱 경청하게 만들 수 있는 화법에 대한

여러 가지 사례들

읽어보면 도움되는 내용들이 많아

회의를 자주하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은 도서이다.

온택트의 소통은 일반 대면의 소통과는

많이 다르고, 얼굴을 기억하기도 쉽지 않기에

화법이 무엇보다 강조되고 중요한 매체이다.

책에서 저자의 노하우가 가득담긴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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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마케팅 수업 - 초보 마케터의 핵심 업무 노트
박주훈 지음 / 북바이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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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는

현업 10년차 고달픈 직장인이다.

 

사실 마케팅이란 직무를 시작하면서

한번즈음 관련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고

 

필요할때마다 궁금한 내용을

찾아볼수 있는 참고서가

없는지 필요성을 많이 느꼈는데

 

이번에 도서 <나의 첫 마케팅 수업>

현업에서의 갈증과

체계적으로 시작하지 않았던

마케팅의 기본부터 실전, 실무까지

모든걸 총괄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매우 유용하게 읽어봤다.

 

우리가 마케팅에서 자주 활용하는

STEP, 3C, SWOT분석 등

 

아주 깊이 파면

어렵고, 내용도 생소해서

많은 분들이 마케팅 입문하기전부터

피로감을 느낄텐데

 

쉽게. 그리고 자세히

재미있게 기술하여, 읽는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었던점이

포인트였덙거 같고

 

그리고, 책의 구성 자체가

주구장창 어려운 이론만 열거한 방식이

아니고

 

주로 나오는 질문에 대한

FAQ를 정리하는 식으로 구성이 되었다.

 

. 독자들이 정말 궁금하고

어려워하는 내용들만 간추려서

스스로 자문자답을 하는 방식의 구성으로

실용적인 해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읽기에 한결 편했다.

 

아무래도. 마케팅 실무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3장 마케팅 성과에 대한 내용이 가장

눈에 띄었다.

 

고객이미지 구체화하기, 메시지 우선순위 정하기

회사의 비전과 마케팅을 일치시키기...

 

어렵고도. 반드시 해야할 과제라서

이제부터 현업과 하나씩 접목해보려고 한다.

 

좋은도서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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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숨소리
치아(治我) 지음 / FIKA(피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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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읽었던 많은 책들중에서

유일하게 못보던 장르가

있었는게. 그건 다름 아닌

“성”과 관련된 내용이다.

사실은 “성”에 대해 대부분

잘 알고 있고, 해박하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편견에서부터

관련 지식을 별도로 배우거나

읽을 필요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일부에서는

민망하고, 창피한 부분을

일부러 언급하고, 그에 관한 지식을

언급하는것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일부는 있다.

이번에 읽어본 도서

<밤의 숨소리>는 성 지식에 관련된

도서이다.

그럼 수위가 어느정도 될지는

책을 한번 읽어보면 판단이 될거 같다.

외설같은 자극적인 것을

상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것이 아닌, 건강하고 행복한

성생활을 위한 지식을 전달함을

목적으로 만든 도서임을 감안해야 한다.

그래도. 대부분 언급하기

좀 창피하다는 민감한 내용은

다 다루게 된거 같다.

첫경험, 섹스, 피임, 자위

애무, 오르가즘, 삽입, 조루와 발기부전

그리고 마지막에는

어디에도 털어놓지 못하는

성고민들까지!

과감하고, 명쾌한 해설에

혀를 내두를 정도로

거침없이 해설하고, 속시원한 답을

얻을수 있을거 같다.

백문이 불여일견인거 같다.

건강한 성생활과 지식을 얻고 싶은 분들은

필히 책을 읽어보길 권유한다.

성교육이란 표현도 적합할거 같다.

과거에 이론에만 치우쳐진 딱딱한 성교육보다

훨씬 사실적이면서도 도움이 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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