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회사 주변에
심리상담센터가 한두개 생기더니
지금은 5군데 이상이 성업중에 있다.
거의 찾는이가 없을거 같더니
폭발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더니
한번 제대로 상담을 받으려고 해도
최소 일주일은 걸린다고 하니
내가 다니는 회사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회사 때문에 꽤나 골치들이
아픈 것은 사실인거 같다.
복잡한 인간들의 집합체라고 했나
직장에서는 많은 복잡한 문제들이 생긴다.
인간관계, 급여문제
진로문제. 그리고 온갖 질병을 유발하는
스트레스까지.
직장생활을 30년가까이 하신분들도
이런 문제를 다루는데 서툴고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은데
신입사원들은 오죽하겠는가!
도움받기 힘들고, 어려운 와중에서
최근에 읽어본 한권의 책안에서
상담보다 더 많은 가치와 도움을
받기에 충분했다.
도서명은 <월요병도 산재처리 해주세요>
안정현(마음달) 작가님의 도서이다.
책에는 퇴사 등 진로에 대한 고민
번아웃과 무기력감에 시달리는 자신을
달래주는 조언들
서럼이 넘어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직장인들
모두에게 지극 정성한 조언과
상담을 해주고 있다.
책의 구성도 상담센터에서
일대일로 상담을 받듯이
질의 응답으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이 든다.
오늘도 스트레스와 갖은 고민으로
밤을 설치고, 최전선 직장에서
전쟁을 치루고 있는 직장인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