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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음에 꼭 의사가 될 거야 - 소아과에 가요 ㅣ 네버랜드 첫걸음 그림책
헬린 스티븐스 글.그림, 김영진 옮김 / 시공주니어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권장연령 3~5세
이다음에 꼭 의사가 될거야 책이예요..
유아들이 무서워할만한 곳중 하나가 바로 병원이죠.
동시에 의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는 시점이기도 한것 같아요.
5세 제이콥군도 한때 의사가 될거야~ 하고 말할때가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 앗! 나랑 똑같네..." 라고 말하더군요..
그때 생각이 나는지...
ㅋㅋ

벳시라는 이름의 소녀는
어느날 귀가 아팠어요..아주 많이요..
걱정이 된 엄마는
벳시와 병원에 갔어요..
벳시는 그녀의 작은 (비법1)펭귄인형을 꼭 안고 엄마를 따라나섰지요..

병원에 도착하니
(비법 2) 벳시의 친구인 윈도 있네요..
윈은 배가 아파서 왔데요.
둘은 진료받을때까지 같이 놀았어요~

드디어 벳시 이름이 호명되고.
진찰실로 들어갔어요..
무서워하는 벳시를 위해 의사선생님은 벳시의 펭귄인형을 먼저 진찰해주지요~
(비법 3) 아이의 눈높이로..무릎꿇고 앉아서 말이죠~
그리고, 엄마는 옆에서
벳시가 두려워하지 않도록 차분하게 기다려주었어요~

(비법 4) 진료를 받고 나오는 벳시의 가슴에는
번쩍번쩍 한 스티커가 붙어있었죠~
엄마는 딸기맛 약을 주셨고 귀는 점차 나아졌어요~
그리고,
(비법 5) 아빠와 병원놀이를 했어요..
벳시는 아빠의 팔과 머리에 붕대를 감아주었답니다~

어린이들이 무서워하는 병원,
이 이야기 속에는 이를 극복하는 다섯가지 비법이 있었군요..
아마 다 아시겠죠?
강조표시 팍팍!!! 해놨으니까요~ ^^

이 책을 통해 병원은 결코 무서운 곳이 아님을
깨닫는 계기가 될수 있을 듯 해요~
특히 유아들에게는 더더~ 도움이 될것 같다는... :))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의사의 역할도 중요하죠..
유아기때 첫인상이 중요한만큼
아이의 눈높이로 진료해주는 병원을 찾아보는 것도...^^
병원에 대한 두려움을 깨는 중요한 요건이 될수도 있겠군요..
이 책으로 많은 아이들이 병원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씩씩하게 진료받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엄마들과 소아과 의사선생님들도
이 책속 엄마와 의사선생님처럼 우리 아이들을 위해 노력해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