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이야기 전달자 - 2022년 뉴베리상 100주년 대상 수상작 오늘의 클래식
도나 바르바 이게라 지음, 김선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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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 넘는 이 책을 

단숨에 읽게 된 이유는 뭘까?

읽는내내 재미, 몰입, 상상, 감동이 번갈아 느껴지는 

소설책이었다.




지구에서는 더이상 살 수가 없다.

일부 선택된 사람들은 앞으로 살아갈 행성으로 떠나게 되는데.. 이후 380년이 흐른다.

수면포드에서 깨어난 페트라는 

자신의 부모가 페트라는 생존을 위해서

일치와 평등을 외치는 콜렉티브에게 죽임을 당했음을 알게되고..

몇몇 아이들은 자신의 기억을 잃은채 

그들의 실험도구로 이용되는데...


페트라와 그의 친구들은 

콜렉티브로부터 탈출하여, 

새로운 행성에서 인간으로서의 새 삶을 찾을 수 있을까?


자신 뿐 아니라 

타인의 삶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

페트라의 내면의 힘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그 원천은 이야기였다.

할머니가 들려준 이야기. 엄마아빠가 들려준 이야기, 동생과 나눈 이야기 이 모든것이 페트라에게 용기와 힘을 주고 문제해결 방법을 찾게 해주었다.


인간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고 느낄수 있었던 기회를 준 책이다.

또한 완독하고도 한동안 이야기의 여운이 남았던 도서다.

남녀노소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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