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도 쓰러지지 않는다 -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불안한 시대를 버티는 단단한 문장들
모옌 지음, 허유영 옮김 / 필로틱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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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었다. 그래도 서 있었다.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을 때 비로소 더 나아갈 결심을 할 수 있으니까요.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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