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며 나와 엄마가 겹쳐졌다. 내가 글을 쓰는 사람이었다면 우리 엄마 이야기도 책 한 권으로 써볼 수 있겠다는 생각과 물을 무서워하는 나지만 나도 엄마랑 수영 한 번 배워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당장 나는 글을 쓰는 대신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이 책에 대해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