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의 멜랑콜리 - 2025 노벨문학상 수상 ㅣ 알마 인코그니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구소영 옮김 / 알마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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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탱고 조원규 번역 괜찮았는데 그대로 이어서 하지 왜 하필 초짜번역가에게 대가의 작품을 맡기는지 보아하니 중역 아닌가 싶은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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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출판사 2019-05-22 16: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알마출판사입니다.
<저항의 멜랑콜리>는 크러스너호르커이 작품을 특히 아끼시는 구소영 선생님이 번역을 맡으셨습니다.
조원규 시인님의 개인 일정 문제로 작가의 다음 작품 Seiobo There Below를 번역하고 계시니 기대해주세요.
이어서 박현주 선생님의 번역으로 The World Goes On도 출간 예정입니다.
참고로 사탄탱고는 독일어 중역을 했고 저항의 멜랑콜리는 영어 중역을 했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나스따시야 2019-05-22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투른 투정에도 성의 있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이 번역되고 있어서 반갑고 기쁘네요. 사탄탱고도 중역이었군요. 그래도 헝가리어와 독일어 사이에는 많은 손실이 없을 듯싶어요. 영어중역은 그래서 아쉽고요. 그리고 한 작가 작품 번역은 한 사람이 오롯이 하도록 맡겨두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사정이 힘들겠죠. 계속 기대하고 지켜보겠습니다.

ssy 2019-12-02 19:19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책 읽어보셨으면 말미에 적어놓은 거 보셨을 텐데,
영역본이 틀린 곳이 많아 ‘헝가리어‘본을 원어민과 같이 일일이 대조하며 번역한 거라 중역본이라고만은 볼 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판권이 영역본이라 그렇게 표시한 면도 있고. 아쉽게도 작가의 작품 중에 제일 어려운 책이 (작가의 책을 다 읽어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이 책이라는.... 그리고 헝가리어는 연결에 사용되는 어구들 빼면, 유럽의 타언어들과는 동떨어진 문법체계라 오히려 어군으로는 한국어가 제일 가깝다고 할 수 있죠.

나스따시야 2019-12-02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sy/ 지적 감사합니다.
 



코끝 찡한 아련함에 마음이 허물어질세라 당당하고 야무진 그녀들의 인생사에 용기를 얻는 기쁨에 감사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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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탱고 - 2025 노벨문학상 수상 ㅣ 알마 인코그니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조원규 옮김 / 알마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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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과 도입부터 예사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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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사회학의 거장 막스 베버 필독서 (총5권)
막스 베버 저/ 박성수, 이상률 역 / 문예출판사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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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한 인문학숲에서 막연하기만 하다면 막스베버와 함께 사고와 사유 그리고 지혜로 향하는 길잡이를 따라가봅시다. 후엔 한층 성숙한 자신을 상상해보면서요. 사회학의 고전이자 뿌리 막스베버. 그를 어찌 뿌리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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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 ㅣ 스토리콜렉터 71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김윤수 옮김 / 북로드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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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천진난만함에 깃든 잔혹성을 알레고리로써 장르적 내러티브로 승화했다. 일면 자극적이지만 자극이 말초신경에 머물지 않고 법질서와 윤리로 진전한 점에서 영리한 효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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