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환자
재스퍼 드윗 지음, 서은원 옮김 / 시월이일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심리서스펜스를 좀더 짙고 깊게 가져갔으면 하는 바람이었지만 작가 역량의 문제였을까? 다소 엉뚱한 장르쪽으로 튀어버렸네 아마 대다수 실망한 독자들은 비슷한 이유일 듯 덧) 주인공의 행태가 널뛰기하는 것도 옥의티다. 초반엔 환자에 동조하는 바보였다가 토머스와의 논쟁에선 엄근진 전문의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성역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8
윌리엄 포크너 지음, 이진준 옮김 / 민음사 / 200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번역이 좀 짜증남 비문이 너무 많고 기계적으로 번역했는지 매끄럽지도 않을뿐더러 이해 자체가 안 되는 문장 투성이임 Ai가 발전하면 이런 엉터리 번역(가)들은 제대로 걸러지길 바람 번역본이 이거 하나뿐이라 너무 열받는다 번역은 한국어를 잘하는 사람이 해야 한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스따시야 2026-09-16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창문은 아치 모양의 현관 바로 아래에 있는 발코니를 면하고 있었다.‘
상식적으로 현관이 발코니 아래에 있지 발코니 위에 있을 수 있을까? 주어와 술어가 제대로 합치되지 않는 비문 등 이런 식의 오역이 쌓이면서 더군다나 포크너 특유의 문체가 가중되니 독서는 벌칙에 가까워진다. 번역에 대한 신뢰를 잃으면
문장 하나하나에 의심이 가중되는 가운데 인물 혹은 내러티브와의 싱크는 실패로 귀결되며 탄식만 쏟아지기 일쑤다. 번역자의 결과물이 수천 수십만 독자들의 지식과 경험을 좌지우지 할 수 있음을 명심하길 바란다
 
사람, 장소, 환대 (알라딘 리커버 특별판) ㅣ 현대의 지성 159
김현경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명색이 리커버라면 표지 디자인이 생명인데 이게 뭐야? 이걸로 컨펌하고 2천 원씩이나 올린다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키아로스타미의 영화 수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지음, 폴 크로닌 엮음, 강탄우 옮김 / 코프키노 / 2026년 9월
평점 :
미출간


비평가가 아닌 창작 마스터가 들려주는 수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피를 마시는 새 오디오북 (총8권)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와 가격 생각하면 3번 이상은 들어줘야 할 것 같은데 러닝타임이 엄청나서 엄두가 안 난다. 헌데 책소개의 러닝타임(143시간)과 재생시간(261시간)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