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알았네요.. 독자들이 응원해서 만든는 책이라..넘 좋구요..작은 걸음 참여지만 이 책의 출간을 응원하고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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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전/대구/창원 막심 므라비차 전국 내한공연 초대

(서울공연) 피아노라는 언어를 가지고서 우리나라에 소통하러 막심이 온다는데...  

음반으로만 접해던 속시원한 그 소리를 현장에서 들을수 있는 행운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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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 (메모-1)

 에피소드 -1 

 물고기의 꿈 

 

토톡..토톡..꽃잎 한장에 작은 파장을 일으키는 작은 바위돌- 물 웅덩이 안, 

뒤덮힌-파란색, 가끔 겹겹이 떠도는 하얀-구름 

 하얀 꽃잎-하나 

분홍 꽃잎-하나.. 

 말라 버석거리듯 분서진 나뭇닢 한닢.. 

쑥, 사이로 머리를 내밀어 버끔, 버금.. 

언제부터였는지..그냥 그렇게 시간의 흐름속에 놀고있는 

 금빛색을 띤 한마리의 물고기. 

 어..어 

 매일의 오늘, 굽이친듯 올려다본 바윗돌의 웅덩이들.. 

그 위에 작은 폭포 한줄기.. 

그 아래-정좌한 현자 

물고기 - 현자님, 현자님 불러본다. 

해님의 부채살처럼 시린듯 환한 빛과 함께 모습은 뚜렸이보이지만 

얼굴은 명확이 보이지않는 현자를 향해..연기처럼 투명한 마음으로 불러본다 

현자님 !어떻게 현자님곂에 갈수 있어요 

현자님께 가르침을 받고싶어요 .. 

어떻게 갈수 있죠 -저도 할 수 는 있나요 

현자님께서 알아내신것.. 저도 현자님처럼 . 우왕   머리속은맴도는데 아~항  

잘안되네..우선 밑그림만 먼저그리자를 심정으로..여기 메모를 시작..넘의PC로 좀 

 물고기와 현자의 대화이후 

물고기는 뛰어오르기를 시작한다 자기 전 우주인 그 웅덩이속에서 

힘차게 -몇번씩 떨어져 비늘이 떨어지고 헥헥거려도  현자에게 묻고 또 되묻의면 

지져던 어느시간 다시한번 용기내어 뛰어오르던 순간..아.. 이거구나..현자님 

돼어요...소리친 그순간 다시 자기의 웅덩이로 곤두박질한 물고기 

그 순간이라는 소리친 그-함정  

현자님 왜..왜요.. 

그 느낌을 잊지마라..다시 정진하라..그 마음 잊지마라 -그리하면 넌 인간이될것이다. 

현자님.. 전 꼭 인간이되고 싶어요, 현자님곂에 배우고싶어요 

그러자 현자-그는 이제 돼다하면 그 폭포를 떠난다. 

마지막 물고기에게 이르기를- 인간의 말을 듣고, 하는 물고기야 내가 떠나면 

이 계곡에는 사람들이 나타날것이다. 

그때, 너는 인간의 말을 알아듣고,말을하는 것을 감추어라.. 

너의 시험이 완성되면 나를 만날것이다. 

얼마후 현자의 모습은 보이지않아다. 물고기는 잃어버린것이 무엇인지 늘 그자리에 보았던 현자의 

모습이 없다는것을 알아는 그낌이 슬퍼다. 얼마후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해다 

물고기는 뛰어오르기를 그만 두기로하였다. 왜 안될까..안되는 것일까 안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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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모형의 밤 

 작가: 나카지마 라모 (일본) 

제목이 풍기는 느낌처럼 각 인체 부분별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의 이력을 잠깐보니  약물과 자유로운 행동패턴의 삶의 길을 걸었다고 느껴진다.   

책속에서 그는 다양하고 환각적이며, 호러적인 표현을 자연스럽게 연구발표하듯, 그런가하면 생뚱맛게  반전의 표현결말을 맺기도해 웃게도 만든다..

철거직전의 어느 목조저택..폐허가된 그 빈집이 .. 

 자기만의 비밀의 왕국이였던 

 어느 소년이 철거를 알고 이별을 하러갔다가 그 집 지하실에서 발견한 특이한 인체모형인형을 만난다. 그 인형 가슴에 머리를 묻자 귀에 들려주는 인형의 이야기..  

 여러개의 단편을 엮은 책인데.. 

마지막 페이지에서 그 소년은 자기몸을 인형에게 준다.(책 속의 표현은- 옷을 다 벗고 벗을 것없이 다 벗고..)아마 ..던져다고해야하지 않을까(소년의 육신+영혼+마음) 다음 이야기를 해달라하며,,  왜 그랬을까!? 인간의 욕망..무엇을 말하고싶었을까!? ..

이 작가는 이미 작고했다고한다.  작가의 또 다른 책-오늘밤, 모든 바에서를 읽고싶다.. 

오늘도 주인장 잠시 마실간이 사이 책의 느낌을 잠시 써보고싶었다. 난, 느낌은 많이 알것같은데, 표현이 잘 안되는 것까!!? 

잠깐이지만 이렇게 표현하는 행동이 재미있네.. 아~나도 PC를 장만해 볼까!!  

쉽게 이루어질것같지는 않지만..쾌찮은 장남감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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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저그런 추리류일줄알았다.. 그 섬에 갇힌자도, 갇둔자도,  살인자.. 

그런 시대조차도 살인의 시대였다...

주인공은 누구인가.. 극중 주인공의 반전..반전.. 자기의 행해던 아픔을 마주보고,,토해던 이름(퇴행코자 아니하고픈 누구가의 소망도 함께 였을까)..인간은 누구나 방어적 이면이 공존하게지 !? 

또한 망상이라고 불릴수 있고 꿈이라고도 불릴수 있는 생각속의 생각..  

이 책의 작가의 프로필사진을 다시 한번 보게됐다. 처음의 인상은 수터분한 이웃집아저씨깥더니 

너를 알고있어, ..너 ...속 어둠을 볼수 있어라고 눈빛말하는것같다.. 역시 필력죽인다. 

 

우왕~부럽다. 캐릭터 구성, 캐릭터의 성격쫓아가기등 .... 

넘의 PC   주인장 화장실 간동안 잠시 빌려쓰는 것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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