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저그런 추리류일줄알았다.. 그 섬에 갇힌자도, 갇둔자도,  살인자.. 

그런 시대조차도 살인의 시대였다...

주인공은 누구인가.. 극중 주인공의 반전..반전.. 자기의 행해던 아픔을 마주보고,,토해던 이름(퇴행코자 아니하고픈 누구가의 소망도 함께 였을까)..인간은 누구나 방어적 이면이 공존하게지 !? 

또한 망상이라고 불릴수 있고 꿈이라고도 불릴수 있는 생각속의 생각..  

이 책의 작가의 프로필사진을 다시 한번 보게됐다. 처음의 인상은 수터분한 이웃집아저씨깥더니 

너를 알고있어, ..너 ...속 어둠을 볼수 있어라고 눈빛말하는것같다.. 역시 필력죽인다. 

 

우왕~부럽다. 캐릭터 구성, 캐릭터의 성격쫓아가기등 .... 

넘의 PC   주인장 화장실 간동안 잠시 빌려쓰는 것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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