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의 도전 - 변방의 자리에서 다른 세계를 상상하다,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질문의 책 30
김도현 지음 / 오월의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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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장애‘학으로만 읽히진 않는다. 다소간 상식적인 주장도 있지만, 개인의 위치성을 성찰해볼 수 있게끔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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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이야기 - 보이는 사람들이 알아두어야 하는 시각장애인 이야기 베러 소사이어티 클럽 시리즈
조현대 지음 / 오트르랩(AUTRE LAB)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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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인 삶 혹은 공공기관의 ‘공(共)‘은 무엇인지. 그것에 포함되고 고려되는 사람과, 포함되지 않고 고려되지 않는 사람은 누구인지, 왜 어떤 이들은 권력자(혹은 담당자)의 양심, 공명심, 선의에 의지해야 하는지 물을 수밖에 없었다. 무엇보다, 전맹인의 삶에 필요한 사항을 명료하게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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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14: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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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19: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12-01 15: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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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페미니즘을 향해 - 무한히 변화하는 몸 ff 시리즈 3
엘리자베스 그로스 지음, 임옥희.채세진 옮김 / 꿈꾼문고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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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남근주의‘로 귀결된다는(틀린 말은 아니지만) 작업들과는 다르다. ‘젠더‘는 ‘사회적인‘ 개념? 사회적인 투쟁에서 몸의 위치는 어디일까? 서구의 지적 전통을 재구성하는 서술들도 재밌지만(배울게 많지만), 몸을 상수가 아닌 변수로 판단하는 관점도 대단히 문제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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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35인의 여성/노동/계급 이야기
낸시 홈스트롬 엮음, 유강은 옮김 / 메이데이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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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페미니즘‘과 ‘안티‘ 페미(혹은 ‘배제‘ 페미)가 독점한 듯한 공론장에, 이 책의 논의들은 매우 현재적이다. 이 책은 ‘마르크스로 돌아가자‘라는 이야기라기보단(그 반대에 가까움), 위치와 지식 생산 그리고 ‘현실‘(누구에게나 다른)의 교차를 다룬다. ‘확증편향‘ 교정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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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주의에 갇힌 근대 - 국민 만들기, 시민 되기, 그리고 성의 정치
문승숙 지음, 이현정 옮김 / 또하나의문화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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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큰 틀에서 남성의 ‘시민화‘와 여성의 ‘시민화‘가 다른 양상을 띄었음은 부정할 수 없겠지만, 이보다는 더 복잡한 맥락을 가진 ‘주체‘들도 있지 않을까 싶다. 시민운동, 노동운동, 여성운동이 그들을 ‘시민‘으로 이끌었다는 주장도 무언가 불충분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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