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하비의 맑스 <자본> 강의 2 데이비드 하비의 맑스 <자본> 강의 2
데이비드 하비 지음, 강신준 옮김 / 창비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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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2-3권에 대한 충실한 다이제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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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Ⅰ-2 코기토 총서 : 세계 사상의 고전 12
칼 마르크스 지음, 강신준 옮김 / 길(도서출판)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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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은 자본의 재생산(축적 과정)과 최초의 축적 과정을 살핍니다. 다소 목적론적이지만, 결국은 자본가-프롤레타리아로 이분화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고임금 노동자, 소자본가, 유랑민 모두 비슷한 결말을 맞는다고 주장합니다. 8장(노동일)은 저널리즘적이고 현재적인 글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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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하
들개이빨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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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풍진 세상에서 어떤 어른이 돼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네요. 슈퍼맨 어쩌고보단 훨씬 현실 경험에 가까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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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Ⅰ-1 코기토 총서 : 세계 사상의 고전 11
칼 마르크스 지음, 강신준 옮김 / 길(도서출판)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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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은 ‘상품‘의 발생에서 자본주의적 대공업으로의 역사적 이행을 다룹니다. 다른 시각에서는 인간이 어떻게 대체가능한 ‘노예‘로 몰락하는지를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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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3 2024-05-15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농노가 또 다른 노예로 변하는 과정이죠. 과학기술이라는 과욕을 등에 찬 부르주아들에 의해서..
문제는 그 노예들이 부르주아들을 찬양하는 것이 무서운 현실이라는 점..인간의 한계같기도 하고.
 
독일 이데올로기 팡세총서 1
카를 마르크스 외 지음, 김대웅 옮김 / 두레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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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법적 유물론이라는 세계관을 잘 서술한 저작입니다. 그닥 어렵지 않습니다. 청년헤겔파(성 브루노)에 대한 비판과 ‘진정 사회주의자‘에 대한 비판 부분은 굳이 안 봐도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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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3 2024-03-24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계관으로 가두어서 그 틀안으로 몰아넣으려는 요즘 10대, 20대들의 수구적인 측면이 돋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