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이데올로기 팡세총서 1
카를 마르크스 외 지음, 김대웅 옮김 / 두레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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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법적 유물론이라는 세계관을 잘 서술한 저작입니다. 그닥 어렵지 않습니다. 청년헤겔파(성 브루노)에 대한 비판과 ‘진정 사회주의자‘에 대한 비판 부분은 굳이 안 봐도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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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3 2024-03-24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계관으로 가두어서 그 틀안으로 몰아넣으려는 요즘 10대, 20대들의 수구적인 측면이 돋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