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쉐어하우스 운영하기
이데아 지음 / 무한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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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재테크는 이제 무조건 필수



요즘 재테크 안 하는 사람이 없으며, 요즘 부동산에 투자 좀 해보고싶다라는 생각 안 해본 사람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으로서도 정해진 액수의 월급만 받으며 산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부동산 혹은 주식과 같은 새로운 돌파구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쉐어하우스라는 것은 이번에 처음 만나보는 종류입니다. 

오래도록 타지에 나와서 자취생활을 했지만 쉐어하우스라는 공간에 들어가서 살아 본 적은 없기에 친숙한 단어는 아니고 낯선 단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쉐어하우스라는건 TV속에서나 많이들 이용하는 공간이지 정말 현실에서도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것을 쉽게 받아들일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 20대에 쉐어하우스 운영하기에서는 쉐어하우스가 왜 좋은 투자가 될 수 있는지 아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ㅣ A 부터 Z까지 친절한 목차 구성



20대에 쉐어하우스를 시작하게 된 독특한 이력의 저자 이야기가 목차를 보고 있어도 그대로 알 거 같습니다. 왜 쉐어하우스인지, 쉐어하는 좋은 점은 무엇인지, 어떻게 집을 구해야 하는지,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입주할 사람들을 어떻게 구하는 것인지, 계약은 어떻게 하면....

 

정말 쉐어하우스의 모든 것들을 흐름의 순서대로 아주 친절하게 모두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고 있으면 나도 당장이라도 쉐어하우스를 시작할 수 있을 거 같다라는 자신감도 생깁니다. 

 

더군다나 저자도 모든 쉐어하우스를 이용할 집을 매매해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전세를 받거나, 월세를 받은 장소를 다시 쉐어하우스로 임대를 하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인테리어 등의 비용에서는 조금 비용이 들어갈지 모르지만 큰돈을 들여가면서 시작하는 사업의 형태는 아니라고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부동산에만 관심이 많았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는 다양한 부동산의 형태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ㅣ 인테리어의 노하우도 자세하게!

이 책을 쓴 저자가 얼마나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썼는지 단번에 책을 보면 느껴집니다.

당연히 쉐어하우스라는 임대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지리적인 위치도 중요하지만, 그곳에 임대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인테리어적인 배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도 정말 인테리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테리어에 관해서 디테일 한 것들까지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인테리어를 하는 공사 기간도 월세가 들어가는 비용이 발생하는 기간이기에 이 기간을 아끼기 위한 저자의 피나는 노력이 그대로 책을 통해서 생생하게 전달이 됩니다. 

 

ㅣ 남김없이 모든 노하우를 공개!

20대에 쉐어하우스 운영하기 책을 보고 있자면 정말 저자가 쉐어하우스를 운영하면서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그 경험한 것들을 독자들에게 전달해주기로 많은 고민했다는 것이 책 곳곳에 티가 나는 듯합니다. 

정말 사소하고 사소할 것 같은 것들도 생각보다 자세하게 잘 적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놓칠 수 있는 포인트들도 구석구석 잘 적어 놓았습니다. 

저자의 노하우를 그대로 가져가볼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도 살아가면서 이 책에 나온 내용을 우리 집에 그대로 적용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앞서 말을 했던 것처럼 재테크는 이제 필요가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쉽게 시작하는 재테크들을 벌써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큰 돈벌이를 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쉐어하우스 운영은 저자의 말처럼 쉽게 할 수 있는 일지만 그렇다고 쉽게 또 도전하기는 쉬운 재테크가 아닌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은근히 사람들이 사는 곳을 계속 관리해줄 수 있는 성격도 중요하며,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감각적인 센스, 가장 중요한 것을 사람들이 불만을 느끼지 않도록 관리자가 열심히 움직여 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이 쉐어하우스라는게 잘만 시작하고 운영하면 누구도 쉽게 들어오기가 힘든 재테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라도 새로운 재테크가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이 책으로 새로운 재테크를 만나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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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여행, 바람이 부는 순간 - 퇴직금으로 세계 배낭여행을 한다는 것
이동호 지음 / 세나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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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오랜만에 만나는 여행에세이

어렸을 적에 많이 동경하던 것 중에 하나가 세계여행을 떠난 사람들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동경 이유라고 하면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는 세계여행을 못할 거 같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지 못하는 세계여행을 떠난 사람들이 너무도 부러우면서도 어느 순간 동경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이런 세계여행을 떠난 사람들의 여행 에세이를 읽으면 세계여행을 떠나지는 않았지만 대리만족을 느껴지기도 하는 듯합니다. 그리고 점점 더 편한 여행을 찾아서 가고 있는 제 자신을 바라보면서 책으로나마 세계여행을 느낄 수 있다는 게 다행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ㅣ 소탈함이 느껴지는 저자

저자의 소개글을 보면서 저자가 얼마나 소탈한지 느껴집니다. 

별다른 꾸밈도 없으며, 별다른 본인의 자랑도 없습니다. 그냥 내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내 친구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세계여행을 떠난 사람이라고 특별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안 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세계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고 해서 특별한 스토리가 있어야 할까라는 생각도 들지 않게 만듭니다.

 

그냥 내 주변의 사람이 다녀온 세계여행 그대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ㅣ 세계여행은 낭만이 아니고 현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세계여행에 관한 환상 따위는 벌써 저 멀리 날려버리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여행에서 느끼는 낭만 따위는 거의 사치처럼 느껴집니다. 때로는 정말 찌질한 이야기라고도 생각됩니다. 

세계여행을 누가 낭만적인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할까요. 이쁜 곳들의 동네만 찾아가는 게 세계여행은 아닐 테니깐요. 그래서 여행의 이쁜 낭만이 아니라 여행의 현실이 그대로 묻어나 있습니다. 

 

그냥 날것 그대로의 여행이 이 에세이에서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 정감이 가고 꾸밈이 없기에 더 깊이 파고들어서 읽히는 듯합니다. 

ㅣ 도입부에 있는 인용절

이 책을 쓴 저자가 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게 이 책의 도입부를 보면 알게 되는 듯합니다. 본인이 여행을 하면서 읽은 책들을 도입부에 적어 놓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챕터를 시작하면서 어떤 인용절을 가지고 와서 소개해줍니다. 

 

여러 책들 중에서 저자가 좋아하는 부분들을 가져온 듯한데, 나름 나쁘지 않습니다. 

소소하게 읽어보면서 무슨 의미일까를 생각하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재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저자가 책을 좋아해서 그런지 글을 정말 담백하게 잘 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ㅣ 5년 전에 나온 책

사실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 요즘 나온 책과 같은 세련된 맛은 없었습니다. 

그런 감이 적중이라도 했는지, 이 책은 5년 전에 처음 발간된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2판이 이번에 나온 것입니다. 

 

몇 백 년 전에 써진 책도 아직 뜻깊게 읽고 있는데 5년 전에 씌어졌다고 나쁜 것은 없습니다. 

그냥 먼가 모를 구수한 문체도 이 책에서 느껴집니다. 

 


ㅣ 세계여행을 떠나고 싶어 질 수도...

이 책을 읽고 나서 난 왜 세계여행을 못 떠났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는 했습니다.

사실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것에 있어서 무서운 마음도 들기는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친구들과 함께라서 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

 

혹시라도 세계여행을 떠날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ㅣ 유튜브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

 

책을 보고 있으면 영상에 관한 내용도 나오는데요.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시면 이 책에 소개된 영상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5년 전에 만든 영상 치고는 꽤 잘 만든 영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biUfuC18hSkVDP0kLmGHsQ/videos?view=0&sort=dd&shelf_i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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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 재테크! - 네이버 No.1 재테크 카페 월재연 슈퍼루키 10인의 이야기
월재연 슈퍼루키 10인 지음 / 진서원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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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누구라도 돈은 벌고 싶은 마음

혹시 돈 벌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으세요?! 

물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 있는 물질적인 것들에 관해서 탐욕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신 스님 혹은 목사님 등의 평범한 사람이 아닌 분들이시겠죠. 제 주변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벌고 싶어 합니다. 그것도 지금 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벌고 싶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어떤 방법으로 돈을 더 벌 수 있을까 고민하고, 부동산 소식 혹은 주식 같은 소식들을 듣고 공부하고는 합니다. 

또, 주변에서 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어떻게 하면 나도 저렇게 돈을 벌 수 있을까 하고 부러움 반, 호기심 반의 감정을 느끼고는 합니다. 때로는 왜 나는 저렇게 돈을 벌 방법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하는 자책스러운 실망감이 스스로에게 들고는 합니다.

 




저는 이번에 읽은 90년생 재테크라는 책이 '어떻게 하면 내가 돈을 더 벌 수 있을까?"에 관한 물음에 관해서 어느 정도 답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ㅣ 슈퍼루키 10인이 풀어내는 본인의 이야기

가끔씩 보이는 유명한 재테크 책들을 보고 있으면 과연 내가 이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고, 우선은 목독을 만들어라고 하는데 내가 저 목돈을 만드는 데까지 얼마나 걸릴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막상 바로 실행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느낌이 드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90년생 재테크라는 이 책이 다른 책들 대비 실제 본 수입 외에 부가적인 수입을 늘려가시는 우리 주변의 분들의 이야기라서 더 현실감이 있게 느껴졌고 또 읽고 있으면 이 정도는 나도 지금 당장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 몇몇의 실행방법들은 저도 가끔씩 이야기를 들어서 실제로 하고 있던 것들이라서 하고 있었는데 이걸 어떻게 하면 더 구체화시키고 더 많은 수익을 가져올 수 있을지 이 책을 통해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가장 와 닿는 이야기들은 저 멀리 있는 이야기들이 아닌 바로 나와 비슷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더 느끼게 되었던 거 같습니다. 

 

나와 가장 잘 맞는 상황과 방법을 골라서 갈 수 도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현재 나와 가장 잘 맞을지 10명의 사례를 통해서 찾아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돈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니깐요!

 

ㅣ 재테크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 ① 지금 내 돈을 잘 관리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10명의 모두의 공통점으로 생각된 게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첫 번째는 바로 모두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엄청 잘 관리한다는 것입니다. 재테크의 기본은 현재 내가 얼마는 벌고 있는지, 그리고 내가 번 돈을 어디에 쓰고 있는지 혹은 어디에서 모으고 있는지를 잘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어디에서인가 돈을 더 벌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로 내가 항상 벌어오는 월급을 어떻게 관리하느냐부터가 재테크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ㅣ 재테크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 ② 돈이 되는 다양한 방법을 찾는다.

이 책을 읽으면 느낀 두 번째는 월급 외에도 본인의 수입으로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월급은 매달 들어오기 때문에 안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정해진 월급 이상의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들은 정해진 월급 이외에도 본인이 수입이 늘어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 노력들이 조금씩 조금씩 모여서 더 큰돈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앱테크를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앱을 통해서 포인트와 현금까지 벌 수 있다는 것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저도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면 소소하지만 보탬이 될 수 있는 자산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ㅣ 재테크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 ③ 혜택을 정확히 알고 활용한다.

요즘 대부분이 신용카드는 하나 정도 가지고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럼 혹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에 어떤 혜택이 있는지 모두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혹은 내가 지금 자주 가는 곳들에서 VIP 같은 등급이 되어 있을 때 받을 수 있는 혜택들에 관해서 알고 있을까요? 통신사에서도 멤버십 혜택을 많이 주고 있는데 이런 혜택들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 책의 사람들은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정말 최대한도로 많은 것을 받기 위해 플랜을 만들어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이 이렇게나 많았는데 나는 왜 몰랐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ㅣ 재테크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 ④ 돈이 돈을 버는 방법을 알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정말 많은 책에서 소개되는 방법입니다. 

내가 잠을 자고 있는 순간에도 내 돈이 알아서 돈을 벌어오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일을 하는 노동에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에 내가 일을 하고 있지 않아도 내 돈이 돈을 벌어 올 수 있게 하여야지 더 큰돈을 벌 수 있습니다. 이 단계가 진정한 재테크의 완성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책에 나오시는 분들도 대부분이 돈이 돈을 벌어오는 단계이시거나 그 단계를 향해가고 있었습니다. 



ㅣ 재테크 절대 어렵지 않아요!

이 책은 절대 딱딱하게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냥 쉽게 우리가 주변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재테크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방법 중에서 가장 쉽게 생각되는 방법을 하나 선택해서 바로 시작해 보고 성과를 이루면 그 성취감을 통해서 다른 재테크에도 더 관심이 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번 이 책을 읽고 나서 제가 하고 있는 재테크가 무엇인지, 또 어떤 재테크를 앞으로 해야 할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기에 나오는 분들이 활동하는 네이버 카페 주소입니다. 

https://cafe.naver.com/onepieceholicplus

 

저도 이 카페는 듣기만 하고 가입은 안 했었는데, 이번 이 책을 읽고 나서 바로 가입을 했습니다.

여기 카페는 이 책에 나오는 것 말고도 더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있답니다.

혹시 재테크 시작하고 싶으신가요? 그럼 90년 재테크 책과 월재연 카페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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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이달의 영업이익이 얼마입니까? - 왠지 잘 풀리는 회사에는 이유가 있다
김상기 지음 / 치읓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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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오랜만에 만나는 숫자!

영업이익이라는 단어는 기업에서 일하는 나로서는 익숙해야 하는 단어지만 막상 책으로 이렇게 만나보니 그다지 익숙한 단어처럼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실상 기업이 지속적으로 계속 경영을 해나가기 위해서는 매출만 있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남는 게 있어야지 재투자도 하고, 회사가 성장하기 위한 또 다른 곳에 투자를 할 수 있는 여유도 생깁니다. 그리고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야지 매년 근무하는 직원들의 임금을 상승시켜 줄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영업이익이란 매우 중요한 경영의 지표입니다.

 

ㅣ 숫자로 시작해서 숫자로 끝나는 목차

목차를 살펴보면 정말 숫자로 시작해서 숫자로 가득 차 있는 목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목차만 봐도 가장 인사 깊었던 부분이 '단 1원이라도 이윤을 남겨라'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가 얼마나 이윤을 중요하다고 강조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기업이 어떻게 하면 영업이익(이윤)을 남길 수 있는지에 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기업에 나오는 숫자를 통해서 진단하고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ㅣ 말보다 숫자를 믿으라

이 책을 보고 있다 보면 '말보다는 숫자를 믿으라'라는 의미의 글들을 계속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 한 세미나 장소에 가서도 디자이너에서 경영자로 변신한 분의 강의를 듣고 있다 보니 본인은 이제 디자인 툴을 다른 것보다 엑셀 시트를 다루는 게 더 익숙하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그만큼 크든 작든 계속적으로 숫자를 만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 놓이게 되고, 그 숫자들이 현 기업의 상태를 확실히 보여준다는 말입니다. 

 

ㅣ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는 대학교 때 이후로 본 적이 없었습니다. 사실 일하며서도 본인이 일하는 기업의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를 보는 사람을 보는 사람도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정말 회계 쪽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듯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책을 보면서 굳이 CEO, 회계파트 혹은 관리직에 일하지 않더라도 미리미리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를 보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지표들은 막상 필요한 순간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보기 힘들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가능한 순간들에 이런 지표들에 익숙해지도록 연습해야 합니다. 

 

ㅣ 결국 중요한 것은 '숫자' 

알고 있지만은 어려운 것이 숫자를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본인이 보고 싶은 것대로 보게 되는 것도 숫자입니다. 왜냐하면 숫자는 진실하지만 그 진실한 숫자를 해석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숫자를 보는 방법에 관해서 연습하고 그 숫자를 통해서 진단하고 해결하는 방법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현상황을 진단해야 하고 또한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에 관해서 설명하고 연습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물론 실전만큼은 훌륭한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실전에 가기 전에 책을 통해서 배운다면 실전에서 덜 실수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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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또, 괜찮지 않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 상처뿐인 관계에서 벗어나는 13일의 심리 수업
마르니 퓨어맨 지음, 이현주 옮김 / 한문화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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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힘든 연애에 항상 힘들어했다면?

이 책을 처음 본 순간 제목이 정말 인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괜찮지 않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라는 제목은 쉽사리 만나기 어려운 책의 제목인듯합니다. 

더군다나 많은 책들이 달콤한 연애, 행복한 연애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 괜찮지 않은 연애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책은 처음 만난 느낌입니다. 

하지만 오해는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누군가와 헤어지기 위한 책이 아닙니다. 내가 앞으로 연애하는 데 있어서 더 건강한 연애를 하기 위해서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ㅣ 13일간 하루에 한 챕터씩 읽어 나가세요

책의 목차를 보면 달력과 같이 구성되어 있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하루에 모든 챕터를 다 읽어나가는 것이 아닌 13일 동안 정말 심리상담사와 상담을 받듯이 13일 동안 읽어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에 하나씩 나의 연애에 관해서 고민하고, 나에 문제를 찾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고민하는 시간을 하루동안 모두 끝내는 것이 아닌 정말 상담받듯이 13일동안 해 나갈 수 있는 플랜으로 짜여 있는 거 같아 좋았습니다. 

 

ㅣ 전문가에 의한 진단!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단순히 느낌과 경험으로 이루어진 책이 아니라 심리전문가에 의한 책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상태에 관해서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진단의 부분이나 진단을 평가하는 부분이 때로는 너무나도 직관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너무한 말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편도 있었지만 이런 나용들로 인해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이 더 신뢰가 가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내 자신이 어떤 연애를 하고 있는지에 관해서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ㅣ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는 법

단순히 현상태의 진단만 하는 책은 아닙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들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내 상태에 관한 진단 이후 앞으로 더 나아가 위해서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입니다. 저는 이 부분에 제시된 글들이 매우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여기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내용들은 내 자신에 대한 사랑이었고 내 자신에 대한 존경이었습니다. 내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사랑부터가 건강한 연애에 시작이니깐요.

 

ㅣ 건강한 연애를 시작하고 싶은 당신에게!

제 주변에도 매번 나쁜 남자 혹은 나쁜 여자를 만나서 잘못된 연애를 한다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똑같은 연애를 안 한다고 다짐을 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매번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는 합니다. 단순히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에 관한 이상형의 차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디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단순히 이상형의 차이가 아니라 나에게 잘못이 있는 게 아닐지 진단하고 고쳐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지금도 잘못된 연애로 고통받고 있다면? 혹시 이전에 잘못된 연애로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진단해보기를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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