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기 대작전
김유대 지음 / 꼬마이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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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똘이의 친구들은 다 강아지가 있다.
똘이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지만
엄마, 아빠, 누나의 반대에 부딪힌다.
각자의 반대 이유에 똘이는 적극적으로 대응하지만
엄마, 아빠, 누나는 여전히 반대한다.
그래서 똘이가 선보이는 것은 바로 강아지 키우기 계획표!
시간대별로 면밀하게 세운 계획표는
똘이의 진심이 듬뿍 담겨져 있었다.
과연 똘이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을까?










어릴 적, 부모님 지인의 부탁으로
강아지를 며칠 데리고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강아지가 너무 좋아서 그 며칠동안은
새벽에 일어나 강아지 안고 있었던 기억이 있다.
부모님께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엄청 졸랐었지만
결국 키우지 못 했었는데...
이 책의 똘이처럼 했다면 키울 수 있지 않았을까?ㅎㅎ
<강아지 키우기 대작전> 속 똘이를 보며
어린 시절을 추억할 수 있었다.
물론, 아이에게 "우리도 강아지 키우자!"라는
소리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ㅎㅎ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꼬마이실 출판사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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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네 가족회의 감동이 있는 그림책 57
송새벽 지음 / 걸음동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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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네 가족은 매주 돌아가면서 가족회의의 주제를 정한다.
아빠, 엄마, 누나의 차례를 지나 이제 욱이의 차례.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어쩌면 그 전부터)
오늘이 욱이의 가족회의 주제로
가족회의하는 날임을 깨닫는데...




어릴 적부터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는 편이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 앞에 서면
심장은 두근거리다 못 해 목소리가 달달 떨린다.

<욱이의 가족회의>에 등장하는 욱이는
가족회의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고
이를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서
마치 내 마음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발표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고,
발표를 성공한 뒤에 찾아오는 뿌듯함까지 있음을
<욱이네 가족회의>에서 이야기해주는 것 같았다.




다른 사람의 관심은 받고 싶어하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아이는 발표에 대한 자신감까지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어려운 일을 극복해내려는 욱이의 모습을 보며
어른인 나도 뭔가 부딪혀보기 전에 피하지는 않는지,
욱이처럼 결국 해내기 위해 나는 노력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다.

어떤 일이든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고,
자녀에게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고 격려하고 싶다면,
아이가 스스로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다면,
<욱이네 가족회의>를 추천하고 싶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림책리뷰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그림책추천 #걸음동무 #자신감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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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박수박수! -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스티커, 별별 똑똑한 놀이 박수박수 워크북
가치교육연구소 지음 / 가치잇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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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더운 여름날의 연속이다 보니
아이스크림이 더욱 먹고 싶어지는데,
이건 먹는 게 아니라 노는 책이다?!
 
 
 
그냥 책만 봐도 달콤함이 느껴집니다.
책장을 넘기는 엄마의 눈에서도 하트 뿅뿅 나올만큼

모든 페이지마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있어요.

 
 
 
아이스크림으로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퍼즐 맞추기, 미로찾기, 
색칠놀이, 수세기, 스티커놀이,
종이접기에 스도쿠까지!
증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골라보는 재미 쏠쏠합니다.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관찰력, 사고력, 창의력까지
발달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니 너무 좋아요.

그림책도 연계해두신 걸 보고 
이 정도면 아이스크림 종합 선물 세트인 것 같아요 :)
 
 
 
아이랑 아이스크림 얘기하면서 즐겁게 할 수도 있고,
아이 혼자서도 척척 해낼 수 있으니까 
성취감도 자연스럽게 올라가니 아이도 기분 좋아해요!
 
 
 
긴긴~~ 여름방학 아직 남았다면
<아이스크림 박수박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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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보다 시코쿠
김환.김자람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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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장기연애커플의 결혼 생각은?

결혼보다 시코쿠를 읽었던 시기가 하필, 
연애+결혼까지 11년차인 우리 부부가 싸웠던 때다. 
나이대도 비슷한 김환 김자람 커플의 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며 읽었다. 
(특히 갈등과 관련한 에피소드는 너무 똑같...)   

우리는 오래 사귀면 "결혼 안 해?" 
결혼하고 나면 "애 안 낳아?" 
애 낳고 나면 "둘째 안 낳아?" 
같은 질문들을 끊임없이 받거나 받았던 세대라서 그런지, 
11년째 연애하며 결혼에 대한 답을 찾으러 떠난 이 커플이 
나름 신선했고, 한편으로는 부러움도 생겼다.

김환&김자람 커플은 11년차 장수연애 중. 
막연히 '마흔에 (결혼)하자'고 했었는데, 
마흔이 되어 결혼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두 사람은 시코쿠로 여행을 떠난다.   

시코쿠 여행 에피소드를 
두 작가가 번갈아가며 써내려가서
 <냉정과 열정사이>를 보는 것 같기도 했다. 
연애에세이인 듯, 여행에세이인 듯 
뭔가 그 교차점에서 이야기가 잔잔하게 흘러간다. 
일본 소도시 특유의 감성도 한 스푼 더 얹어지니 
읽는 내내 '가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을 때 즈음, 
나의 신랑과도 극적으로(?) 화해를 했다. 
<결혼보다 시코쿠> 덕분인 것 같기도 하다.   

 연애 기분을 느낄 수도, 
결혼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도, 
여행의 설렘을 가질 수도 있었던 <결혼보다 시코쿠>. 
당신의 사소한 하루 속에 스며들 수 있을 것 같다.













함께해서 좋은 책,

함께라서 좋은 카북치노 @ca_book_ccino



* 이 리뷰는 엄딱곤쥬님(@newly_books)를 통해 브레인스토어 출판사(@brainstore_publishing)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결혼보다시코쿠 #에세이추천 #브레인스토어 #김환 #김자람 #환이람 #책추천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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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함께 밝은미래 그림책 61
박정수 지음 / 밝은미래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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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4세 되는 제 딸아이의 애착 물건은 다름 아닌 손수건!
아무 무늬가 없는 흰 손수건을 늘 갖고 다닙니다.
 
 
우리 딸아이처럼 
<언제나 함께> 속 봄이에겐 애착 이불이 있어요~
봄이에겐 어떤 존재일지 한 번 읽어보았습니다.
 

 
♡책이야기♡
봄이는 동생만 챙기는 엄마에게 서운함을 느껴요.
'동생만 이뻐하고.. 엄마 미워..'
속상한 봄이를 위로해주는 건 바로 봄이의 애착 이불.
애착 이불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어땠을까요?
신나게 정신 없이 놀면서도
너무 즐겁고 멋진 곳을 갈 때마다 누군가를 떠올리는데..

 
 
 
●100% 주관적 리뷰●
저는 둘째는 없지만 늘 아이에게
"기다려", "좀 있다가~", "잠시만" 말하는 게 일상이에요.
그렇다 보니.. 책을 읽으면서 많이 뜨끔..했습니다..
아이가 일찍부터 원 생활을 하루 12시간 가까이 했었다 보니
더 손수건에 애착을 가지고 있던 게 아닐까 싶어서
많이 안쓰럽기도, 미안하기도 해요..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아이의 마음, 나아가 어릴 적 제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작가님께서 그림책 초반에는 
푸른색 계열만 색채로 활용하셨다가
중반부터 색채를 화려하게 활용하신 것도 인상적이었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즐겁고 행복한 그 순간마다
엄마랑 함께 하고 싶어하는 그 마음이
너무 순수하고 감동적이었어요.
아이들이 어떤 마음으로 양육자를 바라보는지
반성하면서 동시에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한 시간을 보낸 책, <언제나 함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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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서 좋은 책,
함께라서 좋은 카북치노
@ca_book_cc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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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밝은미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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