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 밝은미래 그림책 61
박정수 지음 / 밝은미래 / 2025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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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4세 되는 제 딸아이의 애착 물건은 다름 아닌 손수건!
아무 무늬가 없는 흰 손수건을 늘 갖고 다닙니다.
 
 
우리 딸아이처럼 
<언제나 함께> 속 봄이에겐 애착 이불이 있어요~
봄이에겐 어떤 존재일지 한 번 읽어보았습니다.
 

 
♡책이야기♡
봄이는 동생만 챙기는 엄마에게 서운함을 느껴요.
'동생만 이뻐하고.. 엄마 미워..'
속상한 봄이를 위로해주는 건 바로 봄이의 애착 이불.
애착 이불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어땠을까요?
신나게 정신 없이 놀면서도
너무 즐겁고 멋진 곳을 갈 때마다 누군가를 떠올리는데..

 
 
 
●100% 주관적 리뷰●
저는 둘째는 없지만 늘 아이에게
"기다려", "좀 있다가~", "잠시만" 말하는 게 일상이에요.
그렇다 보니.. 책을 읽으면서 많이 뜨끔..했습니다..
아이가 일찍부터 원 생활을 하루 12시간 가까이 했었다 보니
더 손수건에 애착을 가지고 있던 게 아닐까 싶어서
많이 안쓰럽기도, 미안하기도 해요..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아이의 마음, 나아가 어릴 적 제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작가님께서 그림책 초반에는 
푸른색 계열만 색채로 활용하셨다가
중반부터 색채를 화려하게 활용하신 것도 인상적이었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즐겁고 행복한 그 순간마다
엄마랑 함께 하고 싶어하는 그 마음이
너무 순수하고 감동적이었어요.
아이들이 어떤 마음으로 양육자를 바라보는지
반성하면서 동시에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한 시간을 보낸 책, <언제나 함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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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서 좋은 책,
함께라서 좋은 카북치노
@ca_book_cc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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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밝은미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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