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7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7
강신영 그림, 강민희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정브르 원작 / 겜툰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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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 때문에 또 다시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다음날 친구가 찾으러 오기 전에 테일의 에너지를 채워서 다시 커저야 하는 정브르

친구에게 장수하늘소를 보기 위해서 숲에 남아야 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장수하늘소를 찾는 정브르 일행들

그러다가 숲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정브르에게 도움을 요청한 곤충 친구들을 만나게 되지요.

1편에서 정브르가 도와준 꿀벌과 함께 나타난 장수풍뎅이와 함께 곤충친구들이 있는

숲으로 가달라고 부탁을 받는데..

정브르는 장수풍뎅이의 부탁을 들어주었답니다.

장수풍데이가 사는 숲은 저쪽에 보이는 산으로 큰 도로를 건너에 있는 산으로

다시 숲으로 돌아가려면 괴물을 만나야 된다는 사실을 알고 두려움에 떠는 장수풍뎅이의 모습을 보고

정브르는 괴물이 바로 자동차를 의미한다는걸 눈치 챘답니다.

장수풍데이는 빛에 이끌리는 곤충이라 큰 도로에서 나오는 자동차를 피하기 어려웠을거라고 생각한 것이죠.

그래서 테일에게 소원을 빌면 장수풍데이가 사는 숲으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한칸이 생긴 에너지로 장수풍데이가 사는 숲으로 한번에 이동하게 되지요.

과연 정브르는 사라질 위기에 처한 숲을 위험에서 구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다시 커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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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의 트라이앵글 - 제13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샘터어린이문고 81
최인정 지음, 클로이 그림 / 샘터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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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살의 트라이앵글>의 제목처럼 열세살 소녀 3명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 랍니다.

트라이앵글 각 모서리에 얼굴을 넣는 책 표지를 통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고 하네요.

열세살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경계에 있는 초등학교 생활을 마치고 곧 중학생이 되는 시점에 있는 사춘기 소녀들인데요.. 세명의 소녀가 들려주는 이야기 궁금하네요.

책은 2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열세살의 트라이앵글과 나의여름에초대할게 이렇게 2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2개의 이야기가 등장인물로 이어져 있답니다.

첫번째 열세살의 트라이앵글에서는 주인공 민하의 이야기 랍니다.

민하는 새 학기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은 봄날, 현장 학습을 갔지만 누구와도 친해지지 않아서 어색하기만 했는데, 악기 박물관을 둘러본 다음 들른 기념품 가게에서 트라이앵글 모양의 키링을 발견하고 첫눈에 들어서 민하가

만지작 거리고 있었는데 윤지와 은빈이가 다가와서 트라이앵글을 보고 이쁘다고 하고 하지만 비싸서 못산다고 하자

민하는 자신이 모자란 돈을 빌려주겠다고 하고, 윤지에게는 칠천원, 은빈이에게는 오천원을 빌려주었답니다.

우리이제 트라이앵글 삼총사네 라는 은빈이의 말처럼, 그날 이후로 윤지와 은빈이에게 빌려주었던 돈은 받지 못했지만, 윤지와 은빈이와 절친이 되었답니다.

그러나 민하가 "우리 할머니가 건물주야" 라고 장난스럽게 말한게 시작이 되어서, 언젠가부터

무엇을 먹던지 사던지 간에 민하의 지갑만 열리게 되었답니다.

숯불아보버거세트 도 민하가 사주었고 이로 인하여 민하기 돈이 없어서 정작 필요한 생리대는 이웃의 작은 슈퍼에서 훔치게 되고, 할머니 몰래 칼국수 가게 계산대에서 돈을 훔치게 되는 상황에 까지 이르게 되었답니다.

친구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해서는 안되는 도둑질을 하게 된 것이죠..

그리고 민하는 블루보이즈의 노래에는 관심도 없지만 윤지와 은빈이가 좋아한다는 이유로 자신도 블루보이즈 노래를 좋아한다고 하며 자기 자신을 감추었답니다.

그러다가 윤지의 생일날 파자마 파티에 윤지와 민하, 은빈이는 비밀을 털어놓게 되고 민하가 할머니와 둘이 산다는 말에 친구들은 벌써 눈치 챘다고 이야기 하죠..

민하는 숨긴다고 했지만 다 알고 있었던거죠..

그리고, 윤지와 은빈이가 민하에게는 말하지 않고 둘이서 블루보이즈 콘서트장에 가게 된거죠.

카톡 프로필 사진을 보고 알게 된 민하는 둘이서 콘서트장에 다녀온걸 알았지만 모른척 하게 되고,

알면서 모른척했다고 따지는 윤지와 은빈이...

민하는 결국 이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트라이앵글 키링을 던지게 되죠..

또래 아이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주인공의 심리와 깨지는 과정이 밀도있게 그려졌답니다.

책 읽는 내내 민하가 되어 몰입해서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두번째 이야기 나의 여름에 초대할게는 민하의 친구 윤지의 이야기랍니다.

어떤 내용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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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펫 멍냥연구소 9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9
비마이펫 원작, 박지영 만화 / 서울문화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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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펫 멍냥연구소을 너무나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1권부터 8권까지 다 빌려다 본거 같아요.

9권이 새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너무나 읽고 싶다고 해서 좋은기회가 되어 만나게 된 비마이펫 멍냥연구소9권이랍니다.

온세상 반려가족 필수 반려동물 교양만화로 멍냥이에 대한 종합 상식이야기로 담겨져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강아지와 고양이 연구소로 각각 나눠져 있답니다.

강아지 연구소에서는 평소 궁금했던 시베리안 허스키는 어떤 강아지인지, 보더콜리는 어떤 강아지인지

만화로 즐겁게 살펴 보면서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서 즐겁게 읽고 넘어갈 수 있었답니다.

고양이 연구소에서는 삼색 고양이의 재미있는 비밀과 치즈 고양이의 신비로운 비밀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좋았답니다. 평소 길거리에 고양이가 있으면 사진을 꼭 찍을 정도로 관심이 많은데 비마이펫 멍냥연구소를 통해서 평소 좋아하던 동물들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아이가 읽으며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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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 즐거운 동화 여행 190
김백신 지음, 이현정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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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면 과연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이 책 겉표지가 보면 평상에 누워있는 남자아이가 보이고, 달위에 있는 도깨비가 보이네요.

과연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 하면서 책을 펼쳐 봅니다.

책속의 주인공 서준이는 엄머니가 캄보니아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혼혈로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 답니다.

부연이라는 친구는 서준이를 엄마가 캄보니아 사람이라고 하면서 "킴"이라고 부르며 놀리고,

승주는 체육시간에 편가르기 게임으로 하늘땅 놀이를 하다가 승주가 서준이의 손을 실수로 탁치고,

서준이의 손이 까매서 더럽다고 치우라고 하는등..

서준이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있었답니다.

서준이는 속이 상해 옥상으로 올라가 물로 자꾸 자기 손을 닦아보는데.. 그때 피부가 하얀 아이가 불쑥 나타납니다.

이름은 알비노라고 하고, 달나라에서 살았는데 독립해서 갈 데가 없으니, 재워 달라며 조릅니다.

알비노는 선천성 색소결핍증을 앓고 있다고 하고, 친구들이 토끼라고 부르는 것이 몹시 못마땅하다고 했답니다.

그러나 서준이는 피부가 하얀 알비노가 너무 부러울 따름이었답니다.

알비노를 보면 서준이네 반에 있었던 전학간 연우가 생각났답니다.

연우도 알비노처럼 피부가 하해서 친구들이 알비누라고 야골렸답니다.

알고보니 연우는 알비노처럼 선천성 색소결핍증을 앓고 있었던 것이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주인공 서준이가 하는 말이 와 닿았답니다.

이 세상에는 여러 사람이 있어요. 피부색이 검은 사람, 흰색인사람, 노란색인 사람, 머리카락 색은 더 다양해요.

책을 읽으며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과 그들에게 가진 편견을 깨뜨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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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탐정 : 수학 3 - 피타고라스 절대 악기 도난 사건 고구마 탐정
서지원 지음, 이승연 그림 / 스푼북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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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고구마탐정을 좋아해서 현재까지 출간된 고구마탐정 수학과 과학을 모두 읽은 안나랍니다.

이번에 고구마탐정 수학 3편이 새롭게 나왔다는 이야기에 너무나 읽고 싶어서 기다렸다는 아이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까요?

이번 고구마탐정 수학의 세번째 이야기는 피타고라스 절대 악기 도난 사건이랍니다.

이 책의 주인공 고구마 탐정은 경찰도 해결하지 못하는 어려운 사건을 기막힌 추리력으로 척척 해결해 나가는 명탐정이랍니다. 고구마탐정 옆에는 강아지의 모습을 한 인공지능 로봇 알파독이 함께 있지요.

알파독은 초정밀 스캐너가 달린 눈, 냄새 탐지기가 달린 코, 초음파까지 들을 수 있는 소리 탐지기가 달린 귀로 고구마 탐정을 돕는답니다.

고구마 탐정이 초등학생일 때 문제를 풀려고 고민하면 고구마 냄새가 나는 진땀을 풍겼답니다.

이 증상을 고치기 위해서 고구마 탐정의 부모님은 좋다는 약도 먹이고 병원도 다 찾아다녔지만 원인을 알아내지 못했답니다. 맛있는 냄새가 나는 고구마 탐정은 늘 주변 사람들을 군침 흘리게 하고, 동네 개들이 핥아서 고구마 탐정의 얼굴은 항상 침 범벅이었답니다.

고구마 탐정이 알파독을 처음 만날 날, 망가진채 거리에 버려져 있어서 고구마 탐정이 알파독을 수리해주고,

그 이후로 쭉 같이 살았답니다. 알파독은 로봇개라서 자신을 봐도 핥지 않아서 고구마 탐정이 참 좋아한답니다.

9년 7개월 동안 일을 하면서 고구마 탐정은 모든 사건을 해결했지만, 단 하나 해결하지 못한 사건이 하나있는데 그 사건의 범인이 바로 괴도팡팡이랍니다. 자유자재로 나타나고 연기처럼 사라져서 아무도 얼굴을 본적이 없답니다.

비오는날 우비를 쓰고 고구마 탐정 사무소를 찾아온 검은유령!

수학이 얽힌 비밀스러운 사건을 의뢰하러 수학 관련 비밀 단체에서 왔다는걸 안 고구마탐정은

그를 따라 고구마 탐정과 나뚱뚱 경감, 오동통 형사와 알파독은 가게 되지요.

그 곳에서 피타고라스 성에는 2500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절대 음을 내는 악기인 절대악기가 있는데

그 것을 몇 시간전에 누군가 훔쳐갔다고 하네요.

범인을 찾아 달라고 하는데..과연 고구마 탐정은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

중간 중간에 책 내용과 관련된 수학만화와 함께 숨은그림찾기가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에 활동을 하며 즐겁게 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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