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탐정 : 수학 3 - 피타고라스 절대 악기 도난 사건 고구마 탐정
서지원 지음, 이승연 그림 / 스푼북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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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고구마탐정을 좋아해서 현재까지 출간된 고구마탐정 수학과 과학을 모두 읽은 안나랍니다.

이번에 고구마탐정 수학 3편이 새롭게 나왔다는 이야기에 너무나 읽고 싶어서 기다렸다는 아이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까요?

이번 고구마탐정 수학의 세번째 이야기는 피타고라스 절대 악기 도난 사건이랍니다.

이 책의 주인공 고구마 탐정은 경찰도 해결하지 못하는 어려운 사건을 기막힌 추리력으로 척척 해결해 나가는 명탐정이랍니다. 고구마탐정 옆에는 강아지의 모습을 한 인공지능 로봇 알파독이 함께 있지요.

알파독은 초정밀 스캐너가 달린 눈, 냄새 탐지기가 달린 코, 초음파까지 들을 수 있는 소리 탐지기가 달린 귀로 고구마 탐정을 돕는답니다.

고구마 탐정이 초등학생일 때 문제를 풀려고 고민하면 고구마 냄새가 나는 진땀을 풍겼답니다.

이 증상을 고치기 위해서 고구마 탐정의 부모님은 좋다는 약도 먹이고 병원도 다 찾아다녔지만 원인을 알아내지 못했답니다. 맛있는 냄새가 나는 고구마 탐정은 늘 주변 사람들을 군침 흘리게 하고, 동네 개들이 핥아서 고구마 탐정의 얼굴은 항상 침 범벅이었답니다.

고구마 탐정이 알파독을 처음 만날 날, 망가진채 거리에 버려져 있어서 고구마 탐정이 알파독을 수리해주고,

그 이후로 쭉 같이 살았답니다. 알파독은 로봇개라서 자신을 봐도 핥지 않아서 고구마 탐정이 참 좋아한답니다.

9년 7개월 동안 일을 하면서 고구마 탐정은 모든 사건을 해결했지만, 단 하나 해결하지 못한 사건이 하나있는데 그 사건의 범인이 바로 괴도팡팡이랍니다. 자유자재로 나타나고 연기처럼 사라져서 아무도 얼굴을 본적이 없답니다.

비오는날 우비를 쓰고 고구마 탐정 사무소를 찾아온 검은유령!

수학이 얽힌 비밀스러운 사건을 의뢰하러 수학 관련 비밀 단체에서 왔다는걸 안 고구마탐정은

그를 따라 고구마 탐정과 나뚱뚱 경감, 오동통 형사와 알파독은 가게 되지요.

그 곳에서 피타고라스 성에는 2500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절대 음을 내는 악기인 절대악기가 있는데

그 것을 몇 시간전에 누군가 훔쳐갔다고 하네요.

범인을 찾아 달라고 하는데..과연 고구마 탐정은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

중간 중간에 책 내용과 관련된 수학만화와 함께 숨은그림찾기가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에 활동을 하며 즐겁게 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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