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 교실 3 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 교실 3
최재훈 지음, 안병현 그림, 옥효진 감수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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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내는 아이들의 생생경제교실 시리즈를 너무나 좋아하는 안나에게 좋은 선물이 된

이번에 새로나온 신간 세금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 교실 3번째 이야기를 만나보았어요.

평소 세금과 경제에 관해서 관심이 많은 아이라서 그런지 읽으면서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되었다고 하며

집중해서 읽네요.

만화여서 그런지 아이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거 같아요.

경제가 어려운데 이렇게 만화로 재미있게 개념을 잡아줄 수 있어서 어려운 용어들도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세금내는 아이들 생생 경제교실3편에서는 자리를 사고팔고 빌려주기까지하는 새로운 부동산 활동, 보험이 필요한 이유를 알아보는 미래를 준비하는 보험 이야기, 국가적 경제위기 극복과 미래의 경제활동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청약에서 떨어진 오하니와 이민희는 자리를 사고 팔고 빌려주기 까지 할 수 있는 새로운 부동산 활동을 통해서

남은 자리 중에서 괜찮은 자리를 사볼려고 하지만, 박람회 입장권 사느라 700미소나 써서 돈이 없는 하니..

하니를 통해서 기회비용을 배우고 <삼다수 경제 탐구생활> 을 통해서 주택청약제도와 움직이지 않는 재산과 부동산에 대해서도 함께 배웁답니다.

기회비용, 다양한 부동산 거래 방식, 부동산 입지조건, 경제 범죄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경제 용어와 현상들을 삼다수 나라의 경제활동을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어 경제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게 도와주는거 같아요.

<세금내는 아이들의 생생경제교실 3편>을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경제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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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탈 노트
임지형 지음, 김이주 그림 / 거북이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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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탈 노트>는 마음을 빨아주는 세탁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작가의 상상으로 시작된 이야기랍니다.

<탈탈탈 노트> 는 반대인과 오찬성이 주인공이에요.

반대인이야기와 오찬성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답니다.

반대인과 오찬성이 1인칭 관찰자 시점이 되어서 이야기가 펼쳐져 있답니다.

대인이는 이사와서 마음 빨래방을 발견하게 되지요.

엄마와 함께 빨래를 하러 갔다가 마음빨래방에서 탈탈탈 노트를 발견하게 되지요.

탈탈탈노트는 마음빨래빵 손님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남겨도 되는 노트였답니다.

대인이는 탈탈탈 노트에서 사람들이 남긴 글들을 보면서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대인이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의 글에 댓글을 남기니 위로를 해주고 싶었는데 오히려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들면서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대인이는 1학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오찬성 반으로 전학을 왔지요.

오찬성은 엄마가 아무 친구나 사귀지 말라는 말과 엄마의 간섭때문에 친구도 없었답니다.

어차피 친구 사귀어봤자 엄마가 간섭하고 난리칠게 뻔해서요..

오찬성은 전학온 반대인이 참 특이했답니다.

전학 온 첫날 자기소개때 쪽지에 글을 써와서 소개하는 것과 아이들의 묻는 말에 무표정으로 응, 아니 라고 답하는 모습에 괜시리 자기처럼 친구가 없는거 같아 동질감을 느끼고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하교후에 우연히 반대인이 마음빨래방에 들어가는 모습을 발견하고, 오찬성도 들어가보게 되지요.

그 곳에서 오찬성도 탈탈탈 노트를 발견하고, 노트 속에서 사람들의 글들을 보게되고,

반대인이 남긴거 같은 글들도 발견하게 된답니다.

오찬성은 학교에서는 늘 무표정이었지만, 마음빨래방에서는 살며시 미소짓고 있는 모습에 혼자였지만 전혀 외로워보이지 않는 모습에 자기처럼 친구가 없는 건 똑같은데 왜 편안해 보였을까 생각하게 되지요.

학교에서 오찬성은 앞자리에 앉은 태웅이에게 장난을 치게 되고 내 장난이 귀찮았던 태웅이는 손을 휘둘이다가

찬성이가 쥐고 있던 연필로 찬성이 볼을 찌르게 되고 찬성이 볼이 멍이 들게 되지요.

그러다가 둘은 다툼이 일게 되고, 선생님의 중재로 서로 화해하게 되지요.

그러나, 볼에 멍이 든 찬성이를 본 엄마는 불같이 화를 내게 되고 찬성이 학교에와서 담임선생님께 화를 내게 되고 그 모습을 본 찬성이는 자신때문에 이렇게 된건데 속상했답니다.

찬성이는 답답한 마음에 탈탈탈 노트에 가서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쓰게 되고,

댓글들을 보고 엄마에게 편지를 써서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이야기 하려고 하지요.

과연 찬성이는 엄마에게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잘 전달했을까요?

<탈탈탈 노트> 를 읽으며 글이 사람을 위로할 수 있다는 것과

글로 쓰는 순간 많은 것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읽는내내

마음한편이 따뜻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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뜀틀, 넘기
박찬희 지음 / 한끼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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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 보고 아이가 너무 좋아할거 같아 선택한 뜀틀, 넘기!

책을 받았을 때 그림이 하나도 없어서 아이가 처음엔 당황했지만, 책을 읽는 내내 푹 빠져서 그자리에서 다 읽은거 같아요. 너무 감동적이라고 저한테도 강력 추천하네요.

그래서 저도 아이 따라 읽어보았답니다.

뜀틀, 넘기는 우정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 랍니다. 책에는 4명의 여자아이들이 등장한답니다.

선척적 외소증인 바움이, 아버지가 흑인인 미숙이, 그리고, 중학교때부터 단짝친구인 우혜와 다솜이 !

선척적 외소증인 바움이는 주목받는 걸 끔찍이 싫어하였답니다.

중학교 1학년 입학하고 처음 맞은 특별 활동시간에 체육교사인 담임 박원은 수행평가 종목으로 뜀틀을 골라 바울을 절망에 빠뜨린답니다.

같은 조원으로 바울과 미숙, 우혜와 다솜이 이렇게 4명으로 이루어져있었답니다.

바울은 자신은 뜀틀을 뛰어넘을 수 없을 거라는 사실은 물론,

같은 조에 아버지가 흑인인 미숙은 짙은 피부색과 쭉쭉 곧게 뻗은 팔다리로 늘 주목받아서

자신과 미숙이 같이 있다면 시선이 집중될게 분명하기 때문에 주목받는 걸 끔찍이 싫어하는 바움이는 벌써부터 괴롭답니다.

모든 아이들이 다 뜀틀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걸 알기에 박원은 조를 나누어서 조원이 다 넘지 못해도,다같이 연습하면 점수를 주기로 하였답니다.

그러나 바움이는 뜀틀을 못넘기 때문에 다른 조원들에게 피해줄거 같아서, 그리고 미숙이와 친해져 시선을 받을게 두려워서 뜀틀 연습에 나가지 않게 되지요.

바움이는 성장이 느리다는 이유로 친구 사귀는 것을 포기했고, 항상 혼자 지내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미숙이는 오디션을 보러 다니지만, 출생때문에 자꾸 낙방하게 되고,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이겨내고 있었답니다.

바움이는 어느새 자꾸 항상 친절한 미숙이에게 시선이 가고, 자신에게 진심을 보인 미숙이와 친해지게 되지요.

미숙인 sns에서 자신의 집에가서

단둘이 사진찍는걸 하게 되었다는걸 알게 된 바움이는 엄마에게 도움을 청해서,

몹쓸 짓을 당할 뻔한 미숙이를 구해주게 되며, 둘은 더 친해지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중학교때부터 단짝 친구인 다솜이와 우혜 , 다솜이는 활동적이어서 다른 운동에 관심을 보이게 되면서 우혜와 같이 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고,

그럴 수록 우혜는 다솜이와 자꾸 멀어지게 되고, 혼자가 싫은 우혜는 절친인 다솜과 멀어지게 되지요.

그러는 사이에 초등학교때 친했던 다른 학교 친구인 예진이를 만나게 되고,

자신을 향한 예진이의 괴롭힘으로 힘들어 하게 되었답니다.

예진이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우혜를 다솜이와 미숙이 바움이가 발견해서 구하게 되고,

그러면서 넷은 사이가 더 돈독해 지게 되지요.

뜀틀을 뛰어 넘는 건 오롯이 자신의 몫이지만, 뜀틀을 뛰어 넘을 수 있게 옆에서 친구가 도와주고,

넘어졌을 때 손을 잡고 일으켜 세워주는 건 함께 하는 친구들이라는걸 느끼게 됩니다.

뜀틀 넘기는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 한켠이 따뜻해 집니다.

뜀틀, 넘기는 4명의 친구들 이외에 교감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의 이야기을 읽으며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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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필수 인문학 일력 365 - 초등 교육 멘토 이서윤쌤의 인성과 생활습관을 잡아 주는
이서윤 지음, 메이곰.이니나 그림 / 뭉치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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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버팀목이 되어 사랑을 주기로 했다
김범준 지음 / 온더페이지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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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꺼이 버팀목이 되어 사랑을 주기로 했다>는 장자 철학에서 깨달은 넉넉한 부모의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는 책 이랍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자꾸 부딪히게 되고 점점 아이 양육하는게 어렵더라구요.

< 기꺼이 버팀목이 되어 사랑을 주기로 했다>를 통해서 자녀를 잘 양육할 수 있는 지혜를 장자의 철학을 통해서 배워보려고 합니다.

이 책의 주요 핵심은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해서 아이를 믿고 기다릴 용기를 가져보자는 주제를 가지고 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지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아이의 노력또한 칭찬해주어 자존감을 높여줄 필요가 있다고 해요.

아이를 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이의 모습을 존중해주고 기다려주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잘 자라기를 바라면서 아이를 믿고 기다려준적이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는데...

생각해보니 아이를 믿고 기다려준적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러면서 더 아이를 재촉하게 되고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말들을 하게 되면서 관계가 더 악화되는거 같더라구요.

장자의 가르침을 통해서 부모로써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침을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책을 읽으며 장자에게 사랑과 소통의 기술을 배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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