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든 태피스트리. 바탕을 흰색으로 할 걸..=_=
보버라운지 브런치 먹는데 성공. 오믈렛 수플레인데 구름처럼 가벼운 느낌으로 부풀린 오믈렛안에 시금치, 베이컨, 버섯! 맛은 나쁘지 않지만 가격은 많이 셈. 자주 가기엔 좀 .. 모닝 베이커리가 가성비 제일 좋음
그리고 이것도~ 프리저브드 플라워 꽃다발인데 힘들어서 다시 만들기 어려울 듯..=_=
요즘 민화 그리기 버닝중! 문자도~~
기계니트로 짠 테이블 매트! 조으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