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첫번째 맛집은 금수복국!
오늘의 해운대!
스지오뎅탕! 소의 힘줄인데 질기지않고 감칠맛!
양파와 간장, 와사비에 찍어먹는 독특한 느낌! 국물은 생각보다는 덜 조미료 맛이 난다. 동네에 있으면 단골이 될 것 같은 집.
두번째 맛집은 미소오뎅. 맥주는 에딩거 에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