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의 힘 - 자책에 빠진 나를 건져줄 긍정 심리학
로버트 L. 리히 지음, 이영래 옮김 / 소용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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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십번 아니 수만번 후회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지금도 나는 책상앞에 앉아 과거에 했던 일과 하지 않았던 일을 떠올리면 막 후회하고 있을 찰나에 이 책을 펼쳐본다. 후회라는 것이 과연 내게 힘이 되어 돌아 올 것인가?


그것은 이 책을 펼치기 전까지는 모를 일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 책의 강력한, 아니 후회의 강력한 힘을 믿는다. 단지 후회에 대한 것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자세를 곧게 세우는 역할을 해주는 책이다. 후회를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여 실제 우리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다.



10장으로 구성된 책은 후회 전반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특히 그중에 선택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실망스러운 선택을 했을때의 대처법은 우리가 살면서 꼭 가져야할 습관일 것이다.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살핀 후 후회에 맛설 대운을 세운다는 저자의 말은 당연한 듯 하면서도 우리가 쉽게 하지 못했던 일인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우리의 삶에 후회라는 그림자에서 벗어나 긍정의 꽃을 피운다면 훨씬 나다운 인생을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어차피 인생은 한번이고 후회해서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이 인생이다.

까짓거 후회하는 삶을 살더라도 후회만 하고 있지말고 행동으로 옮겨서 남은 우리의 인생을 즐겁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후회하는 삶을 살아갈 모든 이들에게 이책을 소개하고 싶다.

 

#후회의힘 #로버트L #소용 #후회 #이영래 #긍정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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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리듬 - 질병과 피로의 근원, 내 몸속 미세 시차를 바로잡는
아넬루스 오퍼르하위젠.마레이케 호르데인 지음, 정신재 옮김 / 푸른숲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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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 자신이 생각하는 하루 리듬은 어떤 것일까?

이 책은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으로 나누어 우리가 어떻게 하루 동안 적합한 리듬속에서 살고 있는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그것을 알기 위해선 생체시계가 무엇이며 어떤 형태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전문가 답게 서술하고 있다.


과학자들이 한 실험의 예시를 통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해 놓았고 생체시계에 맞는 생활 팁을 사이사이에서 알려준다. 그러므로 우선해야 할 것은 우리의 생체리듬을 찾아 그에 맞는 생활 방식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각자의 리듬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 맞는 리듬을 찾아 조금식 변형시켜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러기 위해선 낮 동안에 빛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고 그 빛을 통해 우리의 생체시계를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아침운동과 저녁운동 중에 어떤 것이 좋은지 우리가 의문을 가졌던 문제에 대해 답변해주고 어떤 이유인지도 설명해 주기 때문에 하루 리듬을 찾을 수 있다.

책을 읽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일상을 지켜보는 것이다. 언제 잠드는 것이 좋은지 하루동안 내가 젤 피곤한 시간이 언제인지 등을 지켜보며 우리의 리듬을 찾아 그에 맞는 습관들을 고쳐나가면 하루 리듬을 우리가 통제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데 나 자신의 생체 시계를 파악해서 그 리듬에 맞에 살아간다면 훨씬 우리 몸이 가볍게 느껴질 것이고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지 않을까?

내 자신의 리듬을 설계하여 생각없이 하루를 보내는 삶이 아니라 계획된 삶을 살긴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하루리듬 #푸른숲 #아넬루스오퍼르하위젠 #마레이케호르데인 #정신재 #생체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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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의 항해일지 - 인생의 항로를 설계하는 법
이동현 지음 / 일요일오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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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렸을 때 바다에서 자랐기에 바다, 파도, 배 그리고 선장에 대한 여러 가지에 대한 향수가 떠오르게 하는 책이었다. 어떤 관점에서 바다를 보느냐에 따라서 멋지기도 하고 겁나기도 한 바다는 모든 것을 품어 줄 거 같지만 험난하고 고난의 길이기도 하다.



저자의 실패담과 성공담이 담긴 이 책은 고스란히 힘든 여정을 보여준다.

젊은 나이에 고액연봉?이라는 돈을 벌지만 그것을 벌기 위해서 사투해야했던 저자의 삶은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도전해야 하는지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항해사라는 직업은 생소하지만 이 책을 통해 항해사의 일과 새로운 직업군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항해사를 거쳐 일등항해사 그리고 선장까지 되는 삶의 과정을 담은 기록은 우리에게 한 사람의 인생의 여정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자연의 일부인 바다를 통해 우리 인생의 바다라는 위에서 항로를 어떻게 설정해 나가는지 책이 나침반 역할을 해주었고, 저자처럼 바다에서 태풍을 만났을 때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되었다. 3억을 버는 선장이 되었지만 얼마나 많은 일을 겪고 그런 결과를 얻고 지금에 와서야 말할 수 있는 것일까 책을 읽다보면 그 고통을 감내한 순간들이 내게도 느껴졌다.

30대에 내가 무엇을 했는지 다시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왜 나는 저자처럼 용기를 내지 못했는지 후회도 들긴했다. 한권의 항해일지는 긴 여운을 남긴 소설을 읽는 느낌마저 든 책이었다.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선장의항해일지 #이동현 #인생의항로 #일요일오후 #선장 #일등항해사 #바다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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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이솝우화는 가볍지 않다 - 어른이 되어 다시 꺼내 보는 지혜
이길환 지음 / 빅마우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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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렸을 때 읽었던 이솝우화를 어른이 돼서 다시 펼쳐보니 어렸을 때 느꼈던 감정들이 새록새록 올라왔다. 책 한권을 읽더라도 시간과 장소에 따라서 느낌이 변하는 것을 보면 한권의 책이 주는 즐거움은 작은 것이 아닐 것이다.


단순히 이 책은 이솝우화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 무게를 더하는 이야기라는 부제 속에 저자가 겪었던 이야기와 함께 각 테마에 맞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이솝우화 속 이야기는 현재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씩은 겪어 보았던 이야기이고 그 속에서 우리 삶의 지혜가 쌓여가는 것이다. 어찌보면 우리 삶이 이솝우화처럼 우화일 수 있을 텐데 바등바등 사는 것을 보면 인간인 우리는 아직 더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다.


책 내용은 길지 않고 간결하면서도 긴 여운을 남겨주는 이야기로 가득차 있어서 읽는 내내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어렸을 때 읽었던 내용이라 기억이 많이 남아 있을 줄 알았는데 읽을 때마다 새롭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솝우화 책은 어렸을 때 우리 아이들도 읽는 책이 되었고 지금 어른이 돼서 내가 읽는 책이 되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이렇게 이솝우화가 세대를 걸쳐 읽히는 것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작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삶의 이정표가 되기도 하고 현명한 인생길을 찾을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

삶을 살아가면서 이솝우화처럼 지혜를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다면 좀 더 인생에 빛이 나고 좀 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마흔에읽는이솝우화는가볍지않다 #이길환 #빅마우스 #지혜 #이솝우화 #현명한인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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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얼마나 믿어도 되는가 - 23년간 법의 최전선에서 진실과 거짓을 가려온 판사 출신 변호사의 기록
정재민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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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사람을 믿고 그를 변론해야하는 것이 변호사의 숙제인데 그가 사람을 얼마나 믿어도 되는가라는 화두를 던진 이유가 있을거 같았다. 판사 출신 변호사인 저자는 무엇을 말하고자 했던가?



이 책을 읽기 전 과연 사람을 얼마나 믿어도 되는가 나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해보고자 했다. 지금까지의 삶은 사람을 완전히 믿기엔 세상이 잘못된 것인지 사람이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내가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없다. 이 책은 판사 출신 변호사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얼마나 그를 믿어야 하는가 라는 자기 질문에서부터 시작되는 에세이다.

 


판사 출신 변호사인 저자가 쓴 에세이라 법조인으로서 겪었던 이야기를 비롯하여 우리가 알아야할 생활 법률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특히 인간의 잘잘 못을 따지는 경찰서와 법정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변해가고 어떤 것을 믿어야 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줄 수 있는 사례들은 많이 발생한다. 그런 사례를 중에 저자는 사람의 불신을 넘어 믿음을 가지고 인간을 대하기도 하고 사기도 당하기도 한다. 이처럼 평범하지 않은 법조인조차 사기를 당할 수 있는 것이 이 세상이고 그런 세상속에 서로 믿음을 주는 것도 사람, 사람을 속이는 것도 사람이다.


이 책을 통한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는 우리 독자가 사람을 얼마나 믿어야 하는지 계속 묻고 물어야 하는 숙제도 주기도 한다. 결국엔 저자는 사람을 믿기 때문에 아직 사람들을 도와주는 직업을 선택해 계속하고 있다고 본다.

 

#사람을얼마나믿어도되는가 #정재민 #페이지2북스 #변호사에세이 #법조인에세이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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