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치 - 한 번뿐인 아름다운 삶에서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임을 진정으로 믿는 법
제이미 컨 리마 지음, 허선영 옮김 / 알레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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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동기부여와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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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통하는 보고서 작성의 비밀 - 1,000만 직장인을 위한 성공적인 보고서 작성의 4가지 조건 직장인을 위한 보고서 시리즈
임영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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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보고서 작성에 대한 고민을 안해 본 사람이 없을 것이다.

내가 현재 쓰고 있는 보고서가 한 번에 통과될지 검토하는 사람이 내 의도를 한 번에 알아볼 수 있을지를 고민해 가면서 써야하는 것이 보고서이다. 이런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이 한 권의 책이라 생각이 든다. 실제 보고서를 분석하고 다양한 유형별로 분류하여 책을 보는 사람들이 어떤 보고서든 가장 효과적으로 작성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한다.



보고서 종류에 따라서 문단 구성, 문장 표현 등 다르게 작성되어야 하고 간결함을 통해서 보고서 본연의 기능을 살릴 수 있어야 완벽한 보고서가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보고서를 쓰기 위해 끊임없이 문장을 고치고 끊임없이 내용을 집어 넣기를 반복적으로 한다. 하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단번에 마음에 드는 보고서도 없고 수정한 보고서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런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된 보고서는 윗선으로 가면 어김없이 수정되어 돌아온다. 언제쯤 완벽한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들 때 이 책을 만나면 보고서 쓰는 것이 쉬워질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은 왜(Why) - 무엇을(What) - 어떻게(How) - 그래서(So What)를 통해서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각 장의 레슨을 통해 우리는 보고서 쓰는 스킬을 익힐 수 있다. 자세하게 설명된 책은 가독성도 뛰어나서 쉽게 이해하기 싶고 차근차근 보고서 작성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렵게 느껴졌던 보고서 작성은 내게 용기를 불어 넣어 주었다. 아직까지 완벽하진 않지만 계속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면 나도 저자처럼 잘 쓸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잘통하는보고서작성의비밀 #임영균 #한빛미디어 #보고서 #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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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 하나, 내 멋대로 산다
우치다테 마키코 지음, 이지수 옮김 / 서교책방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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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이를 먹으면 누구나 퇴화한다라고 시작되는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나이듦, 노화에 대해 유쾌하게 시작한다. 둔해지고, 허술해지고, 칙칙해지고, 어리석어진다. 그리고 외로움을 타고 누군가로부터 동정받고 싶고 구두쇠가 된다. 그리고... ‘곧 죽을 거니까라고 누구나 생각한다. 그런 생각들을 멀리하고자 주인공은 외면을 가꾸는 78세 오시하나이다. 나이는 본인이 잊는게 아니라 남들이 잊게 만들어야 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녀이다. 근사하게 나이 드는 사람 중에 겉모습이 후줄근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그녀는 세련된 패션과 나름 외모에 대한 꾸밈을 통해 근사한 78세 오시하나가 되는 것이다.



책 내용중에 “‘인간은 내면이야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 말을 좋아하는 사람은 대체로 내면에 아무것도 없다. 그것을 자각하고 외모부터 바꿀 일이다. 겉이 바뀌면 속도 점차 바뀐다. 나는 쇼윈도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조그많게 "좋아!" 하고 말했다.” 라는 문장을 통해 오시 하나의 모습을 연상할 수 있다. 이렇게 당당하게 살아가는 그녀에게도 노년에 역경은 닥치고 만다. 그런 역경을 통해 어떻게 버티고 견디면서 앞으로 나아가는지를 묘사한 책이다. 78년이라는 세월을 살았지만 누구나 그런 일을 겪는다면 무너질 수 있는 것이 우리 인간이고 또한 이렇게 당당하게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것 또한 우리 인간인 것이다.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평온하게 살아가던 일상에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그리고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사실 그것은 바로 다른 여자가 있었다는 것이다.

평상 좌우명으로 의연하게 산다가 적힌 족자를 소중하게 생각했던 남편은 그것조차 아내에게 남긴 것이 아니다. 아내인 오시 하나에겐 상처와 큰 배신감만을 남겼다.



이런 난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그린 이 책은 진정 우리가 배워야 할 자세이며, 초반에 외모만을 중요시 했던 오시 하나에겐 내면 또한 아름다웠다는 것을 보여준다. 외면을 가꾸고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내면도 가꾸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이 책을 통해 오시 하나의 멋진 모습을 우리 삶속에 투영해서 보면 좋겠다. 점점 우리는 나이들어간다. 거울 속에 비친 우리의 모습은 시간의 풍파를 고스란히 받을 것이고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고 허무와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나이듦의 자세를 고쳐나가면 멋진 오시 하나처럼 멋진 할머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오시하나내멋대로산다 #우치다테마키코 #서교책방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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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 하나, 내 멋대로 산다
우치다테 마키코 지음, 이지수 옮김 / 서교책방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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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서 억울해 하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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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령 - 지금, 사랑을 시작하라
이용현 지음 / 필독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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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지금 사랑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또는 사랑에 아파하고 있는 이들에게 또는 사랑을 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이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에세이로 사랑이 진정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지금까지 해온 사랑은 기다려 주지 않는 사랑을 한 거 같아 마음이 아팠다. 이 책을 통해서 사랑은 이런 것이구나 조금이나마 마음에 와 닿는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거든 지금 당장 사랑을 시작하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거나 나를 사랑하거나 가족을 사랑하거나 무엇인든지 사랑을 하면 된다. 사랑은 표현하고 행동할 때 비로소 사랑이 완성된다.



에리히 프롬은 사랑의 기술에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기술이라고 말했다. 이 책 또한 사랑의 유효기한은 3년이 아니라 그 다음에 유지하는 것이 진짜 사랑이라고 말한다. 단순히 감정의 기술로 사랑을 보지 않고 서로 노력에 의해 깊어지는 것이 사랑이다. 특히 사랑은 시간이라는 선물이라는 대목은 가슴에 깊에 새겨진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시간을 온전히 내어준다는 것은 어떤 보석보다도 귀하고 진한 사랑의 징표다.” 흔히들 시간을 사랑에 빗대는 사람이 없는데 내 시간을 내어준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정말 사랑의 징표였던 것이다. 온전히 그 사람을 위해서 나는 지금도 시간을 내어주고 있다. 아마 그것이 사랑의 척도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6장으로 이루어진 책은 읽기 쉽고 이해하기도 쉽다.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새삼 책을 통해서 접하니 모든 것이 새롭다. 지금까지 사랑을 정확히 모르고 해왔구나 하는 자괴감도 든다. 한번씩 더 보고 싶어지는 문장들이 너무나 많다. 살아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하기에 사는 것도 이 책 내용처럼 좋은 것 같다. 진정한 사랑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산다.

 

#사랑령 #FEELDOK #사랑의실천 #에세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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