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답게 죽기로 했습니다
나이토 이즈미 지음, 위지영 옮김 / 마음의숲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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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제목과는 달리 ‘나답게 살기로 했습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할 것인가를 되묻고 있는 책이다. 삶을 보다 주체적으로 선택해서 정리해 나가는 태도를 가져야 우리가 진정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 책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연명치료 등과 같은 삶의 마무리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루고 있다.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라고 던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삶을 더 또렷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방식의 인생을 내가 마지막까지 설계해서 살아가는 것 그것이 내가 살아가야할 방법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우리는 나 자신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 힘든 세상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라 나 자신의 시간을 갖는 동기가 되어 나의 삶을 뒤돌아 볼 수 있어서 나에게 이 책은 나침판 같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고, 무엇이 진짜 중요한지 생각하게 만든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미루었던 나 자신에 대한 질문을 이 책을 통해 돌아보게 되고 단순히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잘 사는 것’의 의미가 조금은 달라진 느낌이다. 이전에는 안정이라는 삶을 중요하게 여겼지만 이제 나 자신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을 살아가는 삶을 원하게 되었다.

삶을 살아가면서 방향을 잃기 쉽지만 이 책을 통해 나의 삶의 방향을 정립할 수 있어서 좋았다. 삶을 힘들게 사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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