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 - AI 시대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방법
호시 도모히로 지음, 이지호 옮김 / 봄나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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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순전히 아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해서 아들과 함께 읽어 보았다.

단순한 지식을 넘어서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하여 어렵게 느껴졌던 철학 수업을 쉽게 접근하게 했다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어른인 나도 철학이라고 한다면 어렵다부터 생각할텐데 처음부터 아이에게 철학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을 주니 쉽게 다가가서 좋았다.

우리 생활은 언제나 철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어렸을 때부터 아이에게 철학을 가르쳐 준다면 나처럼 삶을 헤매지 않을거 같아 보였다.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공통적인 주제로 얘기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책을 통해 아이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다. 어려운 철학 개념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주어 처음 철학을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특히 사고의 폭을 넓혀 주는거 같아서 아이에게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 어른인 나에게도 쉽고 즐거운 책이 되어주어 오랜만에 나를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단순히 읽기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태도 변화를 느낄 수 있어서 책이 가져다 주는 보람을 느낄수 있었다. 오랜만에 철학이 나의 삶속에 들어왔다는 것을 깨닿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준 것에 감사하다.


이 책처럼 철학이 쉽게만 느껴진다면 우리의 인식도 깊어지고 나에 대한 성찰도 끊임없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라 생각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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