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권의 책을 읽고 백 권의 책을 쓰다 - 책을 통해 마부작침을 실천한 흙수저 남자의 인생역전 스토리
김병완 지음 / 니어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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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일단 이 책을 보면 바로 책을 읽고 싶어지는 충동감이 들것이다.

나도 무엇인가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이 책에서 말하는 강의도 들어보고 싶고 왠지 내가 가지고 있던 틀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마법같은 느낌이다. 지금 시대에 한달에 몇권 읽기도 벅찬 현실에 살아가고 있는 요즘 이 책을 일게 되면 바로 책을 구매해 읽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달라지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인생이 어느순간에 변하느냐는 자기 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이 책을 마주하고 내 삶이 더 좋은 쪽으로 흘러갈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유명한 작가들이 그러했듯 독서를 하고 책을 집필하고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이뤄내야 하는 숙명처럼 숙제를 마주한다. 삼성을 퇴사하고 1년이 아닌 3년동안이나 도서관에서 책을 읽은 작가는 아무리 생각해도 독보적인 인물이 아닐 수 없다. 불안한 미래를 스스로 3년동안이나 이겨냈다는 점은 이 책을 읽기 전에 작가에게 우리는 본받아야지 않을까? 이 책은 목표를 달성하고 인생을 잘 살기 위해서는 우회하는 지헤가 필요하다고 그것이 독서이고 그것이 책을 써야 하는 이유라고



만 권 독서를 하고 123권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의 책을 집필한 작가는 고스란히 그 비법들을 독자들에게 돌려준다. 이 책은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작가가 고안해낸 퀀텀 독서법은 삶의 방향을 바꿔주는 최고의 독서법이라 생각이 든다. 많은 베스트셀러를 있게 만드는 하나의 과정이며 그것을 얻어야만 하나의 목적을 이루는 지표같다. 누구나 독서를 할 수 있지만 이 책만큼 내가 한번 더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하게 하는 책들은 많지 않다. 이제 진짜로 책에 미칠거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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