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중독 -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는 습관의 늪
최창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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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속담중에는 이런 말이 있다 작심삼일 이 사자성어의 뜻은 3일결심하고 3일만 한다는 뜻이며 이것은 결심을 해놓고 포기를 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주로 새해나 그해의 마지막일에 결심을 한다 하지만 그 결심은 그렇게 많이 지나지 않아 포기하게 된다 왜 그럴까? 우리는 그저 우리가 포기한 것 이라고 단정 지을수 있지만 우리에 생각과 신체의 반응으로 우리는 결심과 포기를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우리는 왜 결심을 했는데 지키지 못하는 가는 우리에게는 그저 그냥이라고 지나칠수 있지만 이것만이 문제가 아니란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그목표에 다가설려면 우리는 핑계를 찾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왜냐면 우리는 바쁘다는 핑계로 우리의 꿈을 포기하고 남들의 시선을 핑계로 결심을 바꾸거나 포기하는 이런 행동이 우리에게 몸소 배어 있어서 우리는 결심을 하지만 포기하거나 바꾸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이 말은 뻔할수 있지만 왠지 내생각엔 제일 이책에서 배운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생물학적으로 호르몬이 우리를 갖고 논다 해도 우리는 버릇과 습관이 조종할수 있기 때문이다 항상 포기하는 사람은 포기를 하고 바꾸는 사람은 바꿀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핑계꺼리를 만들기 위한 말인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우리는 왜 항상 남탓을 하며 바꾸지 않는지 무척이나 책을 읽으면서 느꼈다 이 느낌을 느낀 쪽은 74쪽부터 시작되는 미루기라는 것 인데 우리는 미루기만 하고 남탓 만을 한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다 우리는 이책을 읽고 달라질수 있고 아니면 다른 결심이 그사람 사람들에게 큰영향을 주어 삶을 송두리 째 바꿀수도 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결심을 했으면 그 결심이 무리라고 할지라도 빨리 할려만 하지말고 느긋하게 생각 할때 도 있어야 된다는 말이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결심을 할때 높게 잡더라도 성급하게 그 결심을 이룰려고만 하면 영원히 못이룰수도 있다 그러니 우리는 다급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시간이 많으며 그 결심을 꾸준히 만 하면 언젠가는 우리가 그 결심을 이룰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하며 이글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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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내일이 올거야
이시다 이라 지음, 이규원 옮김 / 작가정신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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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세계에 있을법한 일이라는 것에 대해서 매우 씁쓸하네요 꼭 제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아무튼 우리는 이책을 보고 느껴야 될께 많습니다 입사준비를 하지만 그것은 무조건 편한 직장이며 직장상사가 마음에 안들거나 이 직업이 더 멋지고 내기를 살려줄거야 라는 생각을 만들어주며 이도저도 아닌 삶을 사는 우리 참으로 씁쓸해요 이작가는 이런 꿈을 무너뜨리는 것을 보고 현실적이면서도 화가 많이 났습니다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니까요 남의 시선을 보고 맞추다 보면 어느 순간 우리는 그들 보다 낮은 자리에서 제자리 걸음 하고 있고 현실한탄하면서 시간을 왜 이렇게 썼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만 하네요 아무튼 이 책은 성인도서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우리나라의 젊은이들 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고등학생이상의 나이분들한테 추천드리는 책인가 싶습니다 이시다 이라 작가님의 경험이라고 도 생각이 되는게 노동직같은 부분은 제게 왠지 그럴것 같은 기분을 들게 만드네요 하지만 현실에 뒤쳐지거나 그렇다 해도 책 제목처럼 우리는 희망을 안고 살아 가는데 이렇게만 살지 않으면 우리는 더욱더 괜찮은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요? 자기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거기에 도달하는 사람만이 성공적일까요? 우리는 항상 목표를 정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무작정 뛰어드는 것은 경험 쌓기에는 좋지만 그것에 중독 되다보면은 어느 순간 내가 뭐했지라는 생각이 매우 많이 들게 됩니다 물론 이건 제 경험은 아니지만요 하지만 우리는 그것만을 추고하고 완벽에 완벽만을 원하는 세상에 살고 아래에 있는 삶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것은 잘못됬다는 생각이드는 책이 였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그렇다 할지라도 괜찮은 내일이 올거야 라는 기다림이 아닌 우리가 노력을 해서 찾아 괜찮은 내일이 오게 만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하며 이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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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이야기 - 페이스북을 만든 꿈과 재미의 롤모델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움직이는 서재) 7
주디 L. 해즈데이 지음, 박수성 옮김 / 움직이는서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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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 보면 나는 마크 저커버그를 싫어하는 사람이 였다 물론 페이스북이라는 앱으로 성공을 이룩한 것 만큼은 인정하겠지만 그로인해 사람들은 변하고 점점 솔직해지기 보다는 숨기는 일에 급급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참으로 미웠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책을 읽고나서 나는 그생각이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알았다 페이스북의 사용용도도 우리가 잘못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으며 그의 천재성을 부러워 했다 일단 어렸을 때부터 궁금증이 많았다는 이야기를 읽고 나서는 주로 우리는 궁금한 것이 많아서 물어보면 혼이나거나 무시를 당하지만 저커버그의 부모는 일일이 대답하였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랑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왜 이런 간단한것을 어른들은 귀찮다는 이유로 무시하는 한번더 이해를 할수없게되는 계기가 되는 것같다 그리고 저커버그의 성장기를 읽고난후 나는 제일 깨달은게 모험을 하는 자세 만이 인간을 더욱더 풍요롭게 하며 그로인해 생기는 지키고자 하는 게 생겼다 해도 그 지키는 것을 어느 선에는 놓아 줘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참아야 하며 재능을 낭비하고 있는지 많이 이해하고 깨달았습니다 맨주먹으로 시작해서 페이스북을 만든것도 그의 천재성과 노력에 대한 것이라는 것은 책을 읽으니 실감이 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주로 그냥 앱만들고 잘되면 관리하는 그런 앱관리자 같은 사람인 줄로 만 알았습니다 우리가 바라던 사회상이 저커버그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글을 마치며 우리는 어떻게 성공해야가 아닌 꿈과 재미를 어떻게 찾아야 하냐는 물음을 던져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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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컬러판)
김정민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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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단군의 나라라는 말을 듣고 아 단국이 카자흐스탄 까지 지배하였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제목과는 달리 표지에는 문명이 이룩하기 전 즉 나라가 생기기전의 사회를 설명하고 그 설명을 통해 아시아 국가는 각각 다른 민족이 아닌 같은 혈족에서 시작된 민족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주로 우리가 생각하는 나라는 다른민족 다른문화 다른생각 등으로 전혀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지만 말이다 우리는 항상 생각해 한다 뉴스에 유적에 대한 뉴스를 보면 우리나라껀가 다른 나라것인가를 말이다 하지만 이 유물들이 우리민족과 다른 아시아 민족과의 관계를 해석하고 한나라 한테 국한된게 아니라 모든 사회에 걸쳐 만들어진 유적,유물이 라는 것을 그리고 제일 놀라운 사실은 서로 싸우던 족속들도 유물로 하여금 비슷한 혈족이라는 것을 서술자는 말하는 것 같다 항상 유물과유적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좌표가 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의 것 다른나라의 것으로 만 국한 된게 다반사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그역사의 가치를 떠나 이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는 지를 해석하고 그를 현실사회에 반영하여 우리에게 유익하면서도 풍요로운 삶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지구촌이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무엇을 생각할까? 지구안의 나라를 말할까? 아니면 국가와 국가를 말하는 것일까? 우리에게는 지구촌이라는 말이 멀게도 느껴지 겠지만 과거 청동기시대 부터 우리는 지구촌이 라는 말을 해야 됐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멀고도 멀다 배를 타고 나가야 되며 때론 걸어가야 됐다 하지만 유적,유물이 말하는 것과 같이 저먼 나라에서 저먼나라의 모양의 유물이 발견 됐다는 것자체 만으로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에게는 한민족,한국가에 국한 되지 않으며 단군이전의 역사를 알고 전세계와 소통을 하는 법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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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의 거울, 키루스의 교육 - 아포리아 시대의 인문학 - 그리스 군주의 거울
김상근 지음 / 21세기북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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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문학이라는 것을 알게 됐을때 한번 배워보고 싶기도 하고 써보고 싶기도 하였다 하지만 난 인문학이라는 자체의 소재가 내게 않맞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이유는 말을 미화해서 사람들을 속이는 기술이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책을 보며 새삼느낀게 윤사에서 배운 플라톤의 국가 등의 내용이 나와 아 윤리와 관련된 책이라고 느꼈지만 그것만은 아니였다 주로 우리가 처한 상황이 길이 없는 상황 즉 아포니아 라는 단어를 보며 옛날에서나 지금이나 쓸모없는 정치인들이 많았고 그것을 어떡해 해쳐나아야 갈지 고민했다는 것을 배웠다 내가 생각 했던 옛날지도자들은 거의 대부분 갑자기 나타나서 좋은 정치만 하는 줄알았는데 참 많은 것을 느꼈다 그리고 주로 우리가 하는 일에 앞서 막다른 골목길에 왔을때 어떻게 해쳐나아가 야할지 알려주는 것 같다 항상 생각을 해도 우리는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실수를 만회하려거나 지우려하지 않고 그대로 내비두는 것이 인문학의 미학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군주의 거울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하여 처음에는 그냥 쓰는 거울인줄알았는데 어지울때 의 군주의 지도른 군주의 거울이라하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으머 이단어 자체만으로도 키루스라는 자의 경험을 받고 생각할수 있다는 자체가 내게는 왠지 영광인것 같다 인문학은 옛날로 부터 내려온 것이며 우리가 꼭가져야 만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현실엔 꼭필요한것 같다 이 책의 내용과 같이 배우고 느끼면 뛰어난 지도자가 나타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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