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국가
미하일 바쿠닌 지음, 김용석 옮김 / 미행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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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해서 한글자 하나하나 곱씹어 읽었다. 바쿠닌 평전이나 읽었지, 바쿠닌이 쓴 글은 번역된 게 없어 처음이다. 정말이지 최고였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리고 너무나 매력적이다!! 바쿠닌의 생각이 이 책을 읽는 독자의 어떠한 생각이든 조금이라도 균열을 일으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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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의 악당 - 황금시대 대서양의 해적들
마커스 레디커 지음, 박지순 옮김 / 갈무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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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읽었다. 진짜 코뮌은 배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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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피해자 -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존재 앳(at) 시리즈 11
모함메드 엘쿠르드 지음, 박종주 옮김 / 마티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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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떠한 생각할 틈도 없이 저자의 문장에 빠져든 책이다. 마티 책 항상 좋지만, 이번 책 정말 만족. Viva La Pales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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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선 - 인간의 역사 아우또노미아총서 60
마커스 레디커 지음, 박지순 옮김 / 갈무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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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대부터 1800년대 초반 사이에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아메리카와 유럽 그리고 아프리카 사이를 항해한 노예선의 이야기"에 공산주의가 어쩌고는 왜 나옴? 독서 좀 하시고 유연하게 사고하시길. 좋은 책에 별점테러하는 행위는 지식의 암덩어리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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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옌 기담집 - 기기괴괴한 열한 가지 이야기
모옌 지음, 김택규 옮김 / 글항아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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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모옌 글을 읽고 나서야 동아시아의 문학 맛을 알았다. 다들 읽으라해서 북미나 유럽 문학만 읽어왔는데, 모옌 이후 난 아주 뼛속까지 아시아인이고 아시아를 사랑한다는걸 깨달음. 기담은 진짜 동아시아의 기담이 최고. 이 시리즈 정말 러뷰.. 계속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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